돈을 모아도 전세사기로 다 날라감

공지사항 23.10.02


[ 사건 ]
집주인 잘못 만나서 중소기업 대출로 들어온 전세로 살던집 집주인 이혼 위자료랑 근저당 때문에 집 경매 잡혀서 내 5천만원 날라감

[ 내 정황들 ]
만 29살 대학 1년늦게 졸업함 (휴학1년함)
첫 직장에서
첫 월급 120(세후) 시작 4-5년 일하고 쉬는기간 4개월 있었음
내일채움 3년 해서 3천벌었음.
대학생때 500만원있던걸로 월세 보증금 1년 달다 전세로 2년 살고 연장했음
그러다 전세집 경매 넘어감.
중소기업 대출로 5천중 4천 빌림
아직도 경매 안끝남.
7천 모았지만 5천만원 집주인 잘못 만나서
먼저 난 집주인 잘못 만나서
건물 통채로 경매넘어가서 5천 잃음
모아둔돈 대출갚는 중.
1500은 최우선변제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데 아직 어떻데 될지는 모름

[ 결론 ].
대학 졸업 후 열심히 모아도 사기 당해 대출금 갚으면 다시 2천임.
솔직히 아직 끝나지 않은 경매상황과 연이어 터지는 사기들 보면서 속도 당하지만.
속상하다 해서 달라지는게 없음.
내 가족들과 지인들도 대신 속상해함.

[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
아무리 돈을 모아도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돈 갚고 다시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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