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개소름이다

공지사항 23.10.09
아니.. 신천지 라고 다들 알지? 코로나때 사이비? 로 많이 유명해 졌던 교회 신천지 말이야. 이 일은 한 3개월 전부터가 시작이였어 내 친구(성인임) 가 당근에서 알바를 알아보다가 면접을 보러 갔는데 떨어진거야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거기 관계자가 성당이나 교회를 다니냐고 물어보더래 그래서 성당을 다닌다고 했더니 자기네가 성경공부를 하는 모임이 있는데 같이 성경 공부 하자고 했다는거야 내 친구는 성당을 엄청 열심히 다니던 애라서 바로 승낙했지.. 그리고 그 후로부터 3개월이 지난 지금 그저께 갑자기 모임에서 갑자기 이제는 밝힐때가 된것 같다면서 사실은 자기네가 신천지라고 다음주 부턴 같이 신천지에 같이 나가자고 하더래.. 이 사실은 모두 비밀로 가족에게도 말하면 안된다고 하고.. 내 친구는 알겠다고 말하고 집에 와서 바로 부모님께 알리고 모든 연락을 차단했어. 근데 어제부터 계속 친구 집 주위에 이상한 사람들이 어슬렁 거리더니 알려주지도 않았던 집 주소를 알아내서 집 앞에 찾아왔던거야.. 데려가려고. 그래서 최대한 집에서 안 나오기로 하고 필요한 나 아님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기로 해서 내가 간식 거리 들고 걔네 집으로 가고 있었어. 친구 집 입구로 들어가려다 바닥에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려서 주우려고 허리를 숙였는데 그 옆에 주차되어 있던 차 밑으로 쭈구려 앉아있는 사람 발이 보이는거야.. 그것도 어린애 발이 아니라 어른 발이.. 친구네 집이 빌라여서 사람이 거기서 그러고 있을 이유도 없고.. 근데 또 내가 집으로 돌아갈땐 그 자리에 없어서 이상한 사람이였나보다 하고 집으로 돌아갔어.. 근데 내가 그날 저녁애 약속이 있어서 나왔는데 친구 집 앞을 지나갔거든? 근데.. 내가 지나가니까 엄청 급하게 누가 벽 뒤로 숨더라.. 진짜 소름이였어.. 내가 듣고 경험한건 아직 이정도야.. 요즘 사이비 수법이 점점 교묘 해지고 있는것 같아.. 반응 좋으면 이후에 이야기도 들고 올게! 다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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