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 무책임 어떻게해야될까요..

공지사항 23.10.12
안녕하세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저희가족은 엄마 아빠 한살위 누나있구요

요즘 아빠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해야될지 고민인데 어디 얘기할때도없어서 여기 남겨봅니다..

일단저희아빠는 60세이고 무직입니다..

어릴때는 잘몰랐지만 특별히 배운기술없고 일을해도 일년이상 꾸준히 한적이 없는 사람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일그만두면 6개월~1년 꾸준히 쉬었고 또몇달일하고.. 술도 자주먹습니다 매끼마다 안먹는걸본적이없으니 거짓말안치고 하루2~3번은 무조건 술먹습니다

당연히 용돈은 커녕 엄마가 식당에서 일하시면서 저희학비 용돈 다챙겨주었고 그러면서도 알뜰살뜰 악착같이 돈을 모았고 정말다행히라고 생각이듭니다

저는 회사댕기고있고 전세집도 마련해서 그래도 독립해서 나온지 5년정도 되었고 문제는 이제 저희가 다성인되고 엄마가 지쳐 이혼을 할려고 합니다

엄마인생이고 엄마에선택에 존중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아빠는 정신을 못차리고 최근에 3주 일하고 또그만두고 하루종일 집에서 술먹고 자고 반복중이고

작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남겨준 집과 땅이 좀큰데 그걸믿고 최고점을 찍고있는거같습니다

현재 일을안하고 최근까지도 엄마한테 몇백만원씩 요구하며 안주면 현재 살고있는집을 헐값에 팔겠다 협박을하였고 엄마지분도있었기에 못이기며 주었지만

현재 엄마는 외할머니집에 생활하며 아예 맘을돌렸고 ㅈ금까지 생활비한번 준적도 없는데 이제는그냥 집도 다가져가고 그냥 이혼하자고 녹음까지 해놓은상태입니다

이제는 소공까지 걸어서 정말 이혼할생각인데
저는 아빠를 어떻게 대하여야될까요..

누나랑 엄마는 아예 정이떨어져서 연끊고 아프던 죽던 상관도 없을정도로 치를떨고있고 저또한 그정도 대우 받을만큼 아빠가 성실하지못하였고 현재생활이라도 정신차리면되는데 그럴가능성이 제로로 보입니다

그래도아빠라고 당장 아프면 병원비도 없는 사람이고 연금도 뭐일을 꾸준히 해야 연금도 나올건데..; 50만원 나오면 다행히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예상하기로 이미 집담보대출도 몰래 땡겨서 그돈으로 술먹고 생활하는거같습니다 엄마는어차피 그집은 포기한상태고 이혼할거라 관심도 없구요

그렇다고 저도 도움을 줄정도로 여유롭ㅈ도않고 돈을주면 그돈으로 호화롭게 자기 먹을것과 술만 사서 먹는 아빠인데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스트레스 받아죽겠습니다..

그냥 저또한 연끊고 신경안쓰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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