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할수 없는 진상

공지사항 23.10.12
서비스직군 (안내)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제 옆쪽에서 "죄송한데요"
..
이 소리는 듣고 저는 앞을 보고 있는데 또 "죄송한데요"
뭐지 하고 옆으로 돌아 보니
50대 아줌마.
"사람이 부르면 와야죠"

"제가 부르면 가야 되나요?"하면서 다가 가니 본인 수첩에 저희 회사 이름을 적어 놓고 앞쪽에 업무 보고 있는 저희 직원 이름이 뭐냐고 묻길래 '아 민원건이구나' 하고 감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은 직원 앞에 팻말에 있고 제가 직접 알려 드리기 뭣한 거 같다 하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고 전 저희 직원에게 *조심*이라는 문구를 보여주고 그직원이 그 사람 업무 별 다른 일 없이 처리 해 주고 갔는데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후 민원이 들어 왔는데
(뭘 물어 보려고 했는데 안내하는 분이 눈을 부릅뜨면서 제가 부르면 가야 되는 거냐 하면서 화를 내고 직원이름 물어 보니 본인은 알려 줄수 없다 직접 자리가서 보라 해라 했다)이렇게 적고 기분 나쁘다 사과 전화 달라 하셨다 이러는데 어쩜 자기가 "부르면 와야죠"말한 이 부분은 빼고 기분이 나쁘다 하는지
나원
서비스직군이라도 부르면 그 사람이 서 있는곳 까지 가서 응대 해야 하는지
그 말 자체가 이 일을 또는 저를 하대 하니 나오는 말이지 않냐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나쁜건 그 사람이 아니라 제가 기분 나빠야 되는건 아닌지.
그리고 제가 회사에 직접 고용이 아니라 회사 평가에 민원 사항도 있어 피해 주는 일이 될까 꾹 참고 사과 전화를 원한다니 일단 전화를 하니 전화를 원한 적이 없다
길래 확인 후 다시 하겠다 하고 또 직원들과 의논 후 다시 두번째 전화를 했는데
"아까 일 생각 하면 너무 치가 떨린다 이러면서 됐어요 끊어요"하고 끊어 버리는 요상한 상황이 된 거죠
누가 치가 떨리는게 맞을까요?
부르면 와야지 라는 소리듣고 네 부르셨어요 하고 가야지 오늘 같은 일이 일어 나지 않는 걸까요?
회사는 이런 민원 덮으면 되는 거다 일이 아니다 하는데 어찌 저희 직원에게 그쪽이 먼저 부르면 와야죠 라고 하셨다는데 맞나요?이런 사실 체크도 없이 민원이니 잘못이 없어도 그 사람 넋두리 다 듣고 저희 직원이 잘못 했어 책임자인 제가 사과드립니다 하는 통화를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아닌 일개 안내하는 사람이(저)
부르는데 달려 가지 않아서또는 본인이 알고 싶은 직원름을 말해 주지 않아서(그사람)
단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일이 흘러 가지 않은 상황에 본인 분을 못 참고 사실은 적지 않고 본인 감정만 올리는지 회사는 왜 사실 체크를 하지 않는지
이 사실 체크만 되어도 충분히 전 회사의 보호를 받을수 있을것 같은데..
민원은 회사 평가에 배제 되어야 하는 제일 첫번째 항목이 되었음 좋겠네요
그래야 사실 체크를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민원인 들이 기분 나쁘다고 감정을 민원으로 올리는 일은 생기지 않겠죠?
오늘 이 민원도 본인이 안내하는 사람은 부르면 와야지 라고 당연히 생각 하고 있는데 제가 거기다가 부르면 가야 하나요 이 얘기 했다고 고개 숙이지 않아 기분이 상한케이스 인 거죠 햐...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안내 하는 사람들은 원활한 안내를 하기 위한 자리이지 부르면 가고, 쓰던 휴지 주면 받아서 버려야 되고, 고객이 들고 온 짐 지키며, 업무 시간 많이 걸려 대기 시간 길다며안내하는 사람에게 화내고, 물 흘리고 불려서 닦아라 하며,가만히 서 있고 돈 받아 가는 편한 일이다 등등의 말들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될텐데.
제발 업무에 관한 안내를 하는 사람이지 종 부리듯 하며 기분표출 하는 자리가 아니란걸 알았으면 하는 말을 어제 그 민원인에게 말하고 싶네요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7644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