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사무실 할아버지의 텃세

공지사항 23.10.14
안녕

내가 지금 이 사무실에 입주 한 지 일주일 조금 넘은 시간에 벌써 이런 불미스런 일이 생겨 참 안타까워

다름이 아니라 사건의 시작은 13일 오후에 502호 할아버지께서 나한테 본인들 택배 놓을 자리가 없다며 사무실 밖에 놓아놨던 쓰레기 통, 청소도구를 안에 놓으면 안되겠냐는
말과 함께 내 사무실에 들어와 여기에 놓으면 안되냐, 여기에 뭘 놓을건데 안되느냐 등 굉장히 무례한 행동을 하는거야.
502호도 복도에 쓰레기통이랑 청소도구 내놓고 사용하길래 나도 그렇게 한거야

그리고 마지막엔 한번 잘 생각해보고 말씀해달라고 까지 하는겨..

같은 평수에 나도 임차료 내고 사용하는데 복도 사용을 하지 말라니, 복도는 공용으로 쓰는 공간인데
굉장히 상식에서 벗어난 사고방식을 하고 있더라고?

이뿐만 아니라 사무실에 입주하였을때 마음대로 문 열고 들어와서 사람 있으니 급히 문 닫는 모습까지…
왜 그려냐고 물으니까 아 사람 입주 했는지 궁금해서 열어봤다라고;

내가 다른 방법을 제시해도 끝까지 본인은 그렇게 할 수 없다며 나한테 피해 강요를 당당히 하시는 모습, 텃세 한번 잘 느꼈습니다.

온라인으로 임산부 속옷 파시는거 같던데 그렇게 배려가 없는 사람이 뭘 알고 팔겠냐

원래 5층 한 층을 다 쓰고 있었다는데 회사 사정 어려워서 절반 세 놓았다고 들었거든 (건물 주 아님, 502호도 임차인이야)

진심 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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