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좀봐줘}전치2주가(향후지켜봐함)나온 오사카 패키지여행+일본 동전 구걸하는 여행사...

공지사항 23.10.17
★내가 계약한 오사카 패키지 3박 4일 여행사와 가이드의 실체를 내가 경험한 그대로 쓴 글 입니다. 이런 가이드를 절대 만나지 않도록, 그리고 여행사와 여행자 보험을 꼭 확인 하셔서, 피해가 없도록 하는 마음으로 쓴 글임.★ 정말 긴 글임. 하지만 1번 정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임.
일단 사람들이 좀 많이 보고 나처럼 피해를 안 당했으면 하는 마음과 예전은 틀리고, 지금은맞는지 도통 모르겠어서 올리는 글이야. 아직 응급실에서 퇴원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았고, 긴 글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니 최대한 간략하게 써 볼께. 댓글,조언(방법)을 구하고도 싶고, 세월이 흘러서 그때가 틀리고, 지금이 맞는 건지 그것 조차도 모르겠어. 내 상식에서는 지금이 틀린 것 같거든.
쓰다가 보니 3박 4일인데 여행의 좋았던 기억보다 가이드의 상식 이하 아니 기가 막힌 행동과 말들이 더 많아서 글을 요약 할 수가 없음.나눠서 쓸께. 몸도 아직 안 좋지만 그 가이드가 이번 주랑 다음 주 또 일본 패키지 가이드를 한다고 말해서 내가 글을 빨리 올리는 것이 다른 피해자를 1명이라도 막는 방법인 것 같아.
일단 어제 16일 오전 11시 반에 점심 식사를 하러 간 여행사 담당자는 식사 후 돌아오는 즉시연락 드리라고 전달하겠다고 했는데. 수차례 전화하고(전화 안 받음) 전화예약도 7번이나 했는데 날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어. (가이드가 한 대강의 행동들을 먼저 다른 담당자에게 얘기함)이런 걸 보면 가이드가 거짓말만 한 건 아닌가봐. 이 여행사 안 좋다고 가이드가 말했거든.
여행사 리뷰에 쓴 요약을 먼저 올릴께. 글이 길어;;; 그리고 남으면 뒷 글을 꼭 봐줘. 나눠서 올림
xxx 가이드님.
그렇게 수차례나 (다른 사람들까지는 모름.저에게는 여러 차례 계속 얘기함.)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본과 한국에서 TOP급. 정확히 배용준급으로 유명해져야 꿈을 이룰 수 있는데 그 꿈은 현재는 일본에서 불과 3개월전 불륜이 터져 국민 불륜녀+가이드님 첫 사랑인 히로스에 료코와 결혼을 하는 것이라 (제일 어린 여행객이 초6학년임.)유명해져야 하니 꼭 조장님들에게 리뷰 남기는 사이트 톡으로 보낼테니 조원들에게  톡 내용 전달하고 꼭 리뷰 쓰고 다음에도 xxx가이드 추천 해 달라고 하더니 조장인 저에게는(구성원1명) 아직 안 옴. (다른 사람 몇 명(5명) 이미 리뷰 씀) 또는 안 좋은 리뷰 남길 것을 미리 알고 안 보낸 것 같네요. (가이드가 한 여행객을 투명 인간 취급함) 그래서 제가 한국과 일본 양국은 아니더라도 한국에서는 아주 조금 잠시? 유명하게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xxx 여행사 리뷰 말고 다른 유명한 인터넷 사이트에 저의 몸이 회복되는대로 즉시 그렇게 원하시던 자세한 내용들로 리뷰 남기려 합니다. 
여기는 1000자 밖에 입력이 안되고,TOP과 배용준급으로 유명해 질 수가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3박 4일 여행에서 가이드님 얘기가 너무 많음. 요약도 못하겠는데. 진짜 큰 것들만 요약하면.
1. 별 5개 리뷰 강요
2.다음에 일본에 오는 패키지 여행도 xxx가이드로 가이드 요청(xxx여행사가 아니어도 다른 여행사 거의 전부 다 가이드 한다고 가이드 본인 입으로 어디 여행사는 안 좋고,어디 여행사가 좋고(비싼 패키지 여행사 추천 ,심지어 글쓴이가 계약한 xxx여행사도 안 좋은 건 아닌데 라고 함,인x공원, 민나투어 등이 좋다고 함) 가이드가 프리랜서인지 처음 알게 됨.
3.여행사 연계 면세점에서 사고, 그 면세점 물건 계속 수차례 홍보.(돈키호테나 다른 할인점에서 파는 것들 다 있고,면세점이라 더 저렴하고, 그 면세점에서 안 팔거나 없는 것은 무조건 안 좋다고 함.) 마지막 날 보니 다른 나이 드신 여행객이 그 면세점에서 샤롱 파스를 사 온 것을 봤는데 과연 일본에 올 때마다 항상 가격 메모, 매장마다 비교 하고 15~18% 더 텍스,쿠폰 할인으로 산 제 샤롱파스 가격보다 얼마나 더 싼지 궁금함.
4. 가이드 본인 불우한 긴 인생사+ 일본 동전 구걸+가이드님이 아닌 x사마 라고 부르라고 함.
5.첫 날은 일본에서 어릴적부터 자라고 일본에서 대학 나왔다고 함, 막 날은 17세에 10만원 들고 가출,여자 화장실에서 자고, 검정고시,19세에 가출한 엄마 상봉, 대학 못 감,이후 일어 공부,반지하 집에서 사는 어려운 형편(매일 가이드가 입었던 옷은 나이키,폴로,톰브라운,꼼데갸르숑등) 어떤 인생이 진짜에요?
6.다치거나 아프거나 도난 당하거나 한 여행객에게 여행자 보험 제대로 안내 안함. 한국와서 암.
7.다치거나 아프거나 도난 당한 얘기 절대 못 꺼내게 하고, 그 여행객은 투명 인간 취급함
8.자유 시간, 일정 , 식사 시간 , 식당 예약 시간, 대절 버스 주차장등 각종 일정들과 문제들 천재지변이 아닌데도 가이드 혼자 말하고 혼자 동의하고, 나중에 여행사에 이의 제기 하지 말라고 함. 여행객들은 불만 제기를 못함.
9. 샤브 식당 버스에서 홍보 엄청 해 놓고, 막상 가니 가장 비싼 거리 빌딩에 있는데 도톤보리를 수 없이 많이 간 내가 처음 가 보게 된 이유를 알게 됨/ 불친절, 청결x, 음식의 질 x 3개가 다 없음.
10. 여행객들에게 일본 동전 종류가 많고 무겁고 한국에 가도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니 모두    자기를 주고 가라고 함. (처음에는 농담으로 한 말 인줄 알았으나 버스에서 대대적으로 3번,     글쓴이에게는 2일째까지 지속적으로 함) 마지막 날에 특히 많이 했고 공항 가는 길에서도 함
11. 계속 바뀌는 가이드 본인의 찢어지게 힘들었던 인생사 얘기+또 일본 동전 주고 가라고 구걸     왜 여행에서 좋고, 아쉬웠던 얘기가 아닌 가이드가 부른 분위기 쳐지는 노래를 제일 크게      한 곡을 다 듣고(기사는 운전중) 가이드 자신만 불우한 개인 인생사를 여행객들에게 함?     그걸 기절과 과호흡을 한 환자도 있는데 혼자 서서 마이크로 울먹거리며 장 시간 얘기함.     아 참, 그리고 동사무소에서 개인정보를 알려줬다고 했죠?? 이건 중대한 사안이니 나라에     민원을 제기 하겠습니다.
12. 공항 내려서 가이드 본인은 기사와 경비 정산,나눠야 하니 여행객들 알아서 다 가면 다시      만나니 먼저 가라고 함. 환자는 일본인들에게 물어 물어 겨우 겨우 아시아나 갔더니 이미     저 앞에서 줄 서 있음. 글쓴이와 눈 마주치면 잽싸게 피하고, 그런것들을 다른 여행객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행동함. 카운터에 계속 있던데 아마 동전 구걸 또 했을 지도 모름. 그리고 나보다 빨리 출국. 가이드에게 글쓴이는 투명 인간이니까 ^^ 이건 한국 도착에서도 마찬가지.
13. 가이드가 여행 마지막 날 체크 아웃 하는 호텔에서 지각 하기.
14. 가챠가 일본 현지에서 1개에 100엔으로 뽑을 수 있다고 구라치기.
15. 한국 역사가 아닌 일본 역사 왜곡해서 안내. 역사 공부 한 사람은 게임이나 퀴즈에참여불가
16. 여행객들에게 사전에 비짓이나 큐코드 비행기 지정 좌석 시간 안내 일절 없음.
17. 버스에서 여행 일정에 불포함된 가이드+경비 (4천엔을 냄)를 가이드가 걷으면서    하는 말.   이게 참...그래요..제가 갖는 게 아니라 나라에서 해외여행관광부서 걷으라고 해서 걷어서 내     는 거라...   분명 여행사 불포함 사항에 기사/가이드 경비 4천엔 써 있음. 근데 가이드가 저렇게 말하니   진짜 인줄 알고 나도 그렇고 나이 드신 분들도 나라를 욕했음. 10년 전엔 2천엔 이었음.   오늘 직접 여행사와 문화체육관광부 고시에 의거 운영되는 여행불편처리센터에 연락하니    역시나 가이드의 말은 거짓말이고, 경비+가이드 비용이 맞았음.
18.  혹시 몰라서 일본은 택시 할증 몇 시부터 인지 물음 > 가이드 새벽 2시부터라고 함.      마지막 날 대절 일본 기사분과 여러 대화를 하면서 알게 된게 일본 할증 12시부터 라고 함.
19. 또 다른 신사에서 먼저 다 보고 나왔는데 가이드도 나옴. 서로 흡연을 하다가 내가 진지하게예전에는 제가 아픈 곳이 없었는데 예전 직장이 어디였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갑자기 xx병이 생겼다. 이런 얘기를 하니 가이드가 들어주는 척 하다가 갑자기 자기도 예전에 고혈압이고, 엄청 뚱뚱했는데 나와 비슷한 증세가 있어 각종 약을 먹어보다가 딱 1가지를 먹었는데 많이 좋아지고 거의 나았다고 얘기함.그래서 나는 그게 뭔데요? 라고 하니 낫토라고 함. 나는 낫토 질색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니 요새는 알약으로 환으로 나오잖아요. 그거 먹으면 진짜 좋은데 라고... 얘기함그래서 이름이 뭔데요? 한번 검색해서 찾아 볼께요. 라고 하니 1군데에서 밖에 안 판다고 함.이름이 뭔데 1군데에서 밖에 안팔아요? 라고 물으니 대답이 여행사 연계 면세점.진짜 진지하게 얘기한 내가 미친x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농락하나? 라는 생각이 듬.
20. 갑자기 일행들 다 모인 장소에서 큰 관광지 관리인과 싸움. 심지어 여행객들이 아유 그만하지...뭘 계속 저래?계속 말했지만 관리인과 큰 소리로 계속 싸움.
말싸움을 끝내고 나서 여행객들에게 시간을 소비한 사과는 커녕 가이드 본인이 이렇게 안하면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얕잡아 본다고 함. 그러면서 원래 일본인들이 그래요~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하고. 그러니깐 이렇게 확실히 해 줘야 한다고.;;;
제 3자 입장으로 보면, 큰 관광지 한 길목 중간을 막아서고 있던 가이드와 다른 사람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미리 가운데를 공간을 비워 달라고 말한 관리인. 근데 지금 사람이 안 지나가는데 왜 미리 그러냐고 지나가면 비켜주면 될 꺼 아니냐고 하면서 그만하라는 여행객들 앞에서 계속 싸우는 가이드. 그리고 그 핑계는 한국인이라 얕잡아 보고 그런다고 함. 그래서 그랬다고 함.
자유 시간때마다 다들 길도 모르고, 일본어를 못한다고 걱정하면 일본 사람들 한국 엄청 좋아하고, 한국말도 알아듣고, 길도 잘 알려 준다고, 또 한국인들 많다고 걱정 하지 말라고 자유 시간마다 가이드가 한 말과 또 다름.
나머진 차차 더 올림. 너무 많고 김. 밑에는 진짜 처음 시작부터라서 더 길음 주의. ===========================================================
1. 6~7월경 남친과 홈쇼핑을 보다가 마지막 오사카 패키지 여행을 가기로 함. (가이드 동행)계속 가 봤던 곳이 아닌 장소와 색다른 숙소(정원) 일정표에 있길래 2명 10월 11일 3박4일 예약함. (10년 전 일본 처음 갈 때 패키지로 갔었음/ 그 이후로는 계속 오사카 자유 여행으로 감)
2. 남친에게 사정이 생겨, 혼자 싱글 룸 차지 12만원을 더 내고 여행 계속 진행함.(남친적극권함)3. 패키지 여행은 2번째지만 10년 전이라 여행자 보험 등 불 포함과 포함 등 여러 가지 확인함.4. 최근 오사카 여행이 올해 4월 말임.5. 3일 전 여행사 가이드에게 카톡 오고, 현재 내 건강 상태와 흡연실 등 직접 통화함.(개인적인     병이 있음, 연예인들이 가끔 이 병으로 몇 개월 방송을 쉼/여행사+가이드에게만 open함)6. 2일 전 가이드에게서 2~3일차 숙소에서는 친환경 보호 때문에 어메니티등 제공이 불가라고   칫솔 세트만 주고, 나머지는 준비하라고 카톡 옴. (처음 여행 계약서에는 포함이었음.)   설마 수건도 없는 건 아니죠? 라고 물어봤더니 수건은 있다고 함.7. 김포공항 출발이고, 우리나라 2위 국적기 탐/ 혹시 몰라 항공사에 개인적인 병 open함.   나중에 보니 거의 해외 여행이 처음이거나 비짓을 아는 사람이 나와 가이드 뿐이라 다들   공항 미팅 장소에서 출입국 쓰고 있었음. (미리 안내를 못 받은 듯 함)8. 간사이 도착-> 예상대로 공항 약속 장소에 가이드 1등, 내가 2등으로 도착. 계속 기다림.9. 3박 4일이지만 오후 5시 출발, 도착하면 바로 정원 숙소 도착이고,시골+밤이라 걍 자야함.10. 첫 날에는 가이드와 기사분이 캐리어를 같이 넣었음. 11. 숙소로 가는 도중 버스에서 가이드가 본인 소개함. 이름을 말하면서 가이드님이 아닌      자기 이름 뒤에 발음으로 사마가 발음되게 반말로 꼭 이름만을 불러달라고 요청함.     가족 단위도 있고(초6학년), 나보다 나이 많은 가이드에게 반말로 이름 호칭을 부르라고 함.     이때부터 배용준 얘기를 슬슬 꺼냄.     또, 어릴 때부터 일본에서 자랐고, 일본에서 대학을 나와서 한국에서 부품?회사를 다니다가      직장 생활이 맞지 않아서 가이드 일을 하게 되었는데, 하자 마자 코로나 터져서 끝 바닥      생활을 했고, 지금은 5년 전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고 함.    (함께 살고 있다. 가 아닌 모시고 살고 있다고 해서 결혼을 했고 가이드+아내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으로 나는 생각함) + 여행사 연계 면세점 홍보함 -1일차 끝
12. 면세점구매물건정리+저혈압+드라이기 바람완전약함으로 아침 출발시간 정확히 12분 지각.     여행 일행분들에게 진짜 진심으로 미안했고, 죄송하다고 버스 타자 마자 사과 드림.13. 2일차 일정 (고베)인데 처음에는 무난하게 걸음, 자유시간 엄청 짧음.     가챠 10번 돌리니 자유시간 끝남. 흡연 구역에서 만난 가이드에게 나는 한국사 1급을 가지고 있는 역사 관련 일 한다고 말하고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키티 가챠 1개(400엔)드림/   내 가챠를 보고 뒤에 타셨던 여행객분이 뭘 그렇게 샀어 라고 물어 보길래 저는 이거 좋아해     서요. 뽑았어요. 라고 답하니 바로 내 옆 라인에 앉은 가이드가 하는 말. 
   다들 여행 끝나시고 일본은 동전 종류가 많고 무겁고 한국에 가도 은행에서 다시 재 환전이     안되니까 가실 때 일본 동전들은 가이드 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난 저 말을 농담으로 알아 들었음. 근데 일정 내내 버스에서 마이크로 서서 계속 말하고, 심지어 2일차까지는 나한테 직접적으로 말함. 근데 내가 일본에 자주 오고 가챠 계속 하니 그때부터는 개인적으로 안함. 하지만 여행사 연계 면세점 홍보는 계속 함. 삐까 삐까 이러면서. 난 이때도 삐삐 까까가 뭔지 몰랐음;
   그리고 버스에서 여행 일정에 불포함된 가이드+경비 (4천엔을 냄)를 가이드가 걷으면서    하는 말.   이게 참...그래요..제가 갖는 게 아니라 나라에서 해외여행관광부서 걷으라고 해서 걷어서 내     는 거라...   분명 여행사 불포함 사항에 기사/가이드 경비 4천엔 써 있음. 근데 가이드가 저렇게 말하니   진짜 인줄 알고 나도 그렇고 나이 드신 분들도 나라를 욕했음. 10년 전엔 2천엔 이었음.   오늘 직접 여행사와 문화체육관광부 고시에 의거 운영되는 여행불편처리센터에 연락하니    역시나 가이드의 말은 거짓말이고, 경비+가이드 비용이 맞았음.
  그리고 이진칸부터 계속 주차장만차+막힌다.는(평일)핑계로 오르막 길+내리막 길 계속 걸음.    이렇게 걷기 전에 가이드는 누군가와 계속 통화함. 버스 타기 전 예약한 중식 음식점 의사    소통이 잘못 되어서 늦게 먹는다고 여행객에게 말 함. 점심 식사 2시 가까이 되어서야 함.    근데 또 식사 시간이 정말 짧음 무조건 40분임.(샤브 뺌,샤브는 밑에 얘기 있음)   그러니까 이미 식당 예약이 잘못 되어 여행객들 계속 걸어서 버스까지 오게 만들어 시간 끔.
14. 메뉴는 일식 정식인데 식어 있음. 초밥이 있는 메뉴라 이해함./참고로 참치 알러지 있어 1/3      도 못 먹음. 가이드 오더니 천천히 드세요.라고 하면서 뒷 말은 또 일정이 있으니까. 라고 함
15. 우메다 옴- 여행객들 루쿠아 가운데 놓고 여기서부터 자유 시간이라고 함. (시간 짧음)     자유 시간+ 쇼핑 +석식까지 하고 모이라고 함. 루쿠아로 다시 모이라고 함.     참고로 우메다 쇼핑 중심지임. 백화점, 전자 상가, 돈키호테, 키티랜드 등등      가이드가 준 시간으로는 눈으로 주변 건물들 큰 거 보고,     식당 줄 서있다가 저녁 먹고 모이라는 뜻과 동일함.
    거의 다 한국 사람이니 걱정 말고 다녀오라고 함. 다들 로밍은 해서 왔으나 구글 지도를     모르거나 이용 방법을 모르는 여행객들이 32명 중에서 22명은 되었음.     심지어 한국에서 가이드가 보낸 카톡 일정 사진을 2일차에도 못 받았다고 한 나이 드신     여행객이 있을 정도 였음. 심지어 나도 일정표에 그랜드프론트,루쿠아,차야마치 간다고     써 있어서 가이드와 같이 그 건물들과 거리를 동행하는 줄 알았음.(다들 당황함)
    가이드는 또 사전에 미리 말을 하면 원래는 안되지만 가이드 책임하에 특별히 따로 더     자유 시간을 갖고 호텔로 오겠다는 분은 미리 말을 해 주면 된다고 버스에서 얘기함.    그래서 난 사전에 가이드에게 미리 우메다에서 쇼핑을 하고     택시를 타거나 걸어서 가겠다고 함. 가이드 허락함 - 하지만 혼자서 다닐 때 사고가     일어날 때  책임등은 얘기 안함.
16. 루쿠아,한큐,다이소 돌고 택시 타고 호텔로 옴. 중간에 가이드가 보이스톡 안 받아서     계속 카톡 함.    호텔 다 오니 가이드가 보이스톡 함. 씻고 있었고, 어차피 호텔 옆 편의점 앞이라고 얘기함. 17. 혹시 기다린 거냐고 묻고, 그렇다고 해서 진짜 미안했고, 죄송하다고 사과함.     그리고 내가 와야 자기도 잘 수 있다고 해서 진심 더 미안했음. 또 택시비 얘기를 함     우메다에서 호텔까지 1700엔이 나왔는데 700엔을 깎아서 1000엔만 냈다고하니,가이드놀람     혹시 몰라서 일본은 택시 할증 몇 시부터 인지 물음 > 가이드 새벽 2시부터라고 함.     가이드 먼저 올라감.18.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계산을 하려고 보니 힙색에서 마지막 날 돈 25,000엔을 넣은      봉투와 면세점에서 산 선글라스 도난 당함.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도 해야 하고,     혼자 마지막으로 가는 오사카라서 엔화를 좀 많이 가져 왔고, 각각 날짜 별과 쇼핑 돈을      여러 개의 봉투에 나눠서 캐리어와 힙색(앞 뒤 주머니),옷 사이에 분산 시켜 가지고 옴.19. 이미 가이드는 들어 갔고, 밤이라 더 찾고 내일 얘기 하기로 하고 밤새도록 캐리어 등을      찾았지만, 전날 버스에서 내리기 전 선글라스와 돈 봉투 있던 거 확인까지 했던 상태여서      도난 확신함.
20. 3일차 교토 일정 - 밤새도록 캐리어 뒤져서 또 3분 늦음. 1분 늦었을 때 엘베라고 톡 보냄.     여행 일행분들에게 진짜 미치도록 미안했고 또 사과 했음.21. 가이드에게 18번과 19번 얘기함. 해외여행에서 돈과 물건 도난 당한 것이 생전 처음이라      해결 방법 문의함. -> 가이드- 돈은 보상도 안되고 어차피 찾지도 못하니 잊어 버리라고 함.     자기도 지갑 수차례 잃어 버리고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못 찾았다고 함. 그러니 걍 생각 하       지 말라고 함. 25만원과 선글라스를 걍 잊으라고 방법 없다고 가이드가 말하니,      미칠 노릇이었지만 가이드가 저렇게 말하니 방법이 없다고 생각함.     (가이드도 봉투 가지고 있던 거 암, 경비 돈을 또 다른 봉투에 넣어 가이드에게 돈을 주고       봉투는 버스에서 버림)     하지만 계약한 여행자 보험에는 현지에서 경찰에 도난 신고 하고 구매한 영수증 첨부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고 나옴을 귀국하고 응급실에서 알게 됨.
22. 이때부터 가이드가 나한테 하는 행동과 말이 조금씩 달라졌음을 직접 느끼게 됨.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도난 당할 수도 있으니 가이드가 마이크로 소지품과      현금 등 도난,분실 조심하라고 얘기 할 줄 알았으나, 안함. 이후로도 내가 버스에서 돈과      선글라스 도난 얘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려고 하는 낌새라도 보이면 가이드가 중간에     끼어 들어 딴 얘기함. 딴 얘기는 연계 면세점 상품 얘기임.
23. 토끼 신사라고 불리는 곳 방문 - 혹시나 이렇게 패키지 여행 온 것도 기념이고,나는 혼자 왔고, 신사에 관광객도 거의 우리 일행뿐이라 한산하니 도리 앞에서 기념 사진 찍는 거 어떠냐고 제안함. 가이드- 아유 요새 안 해요 그런 거. 라고 말함. 그래도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이것도 기념인데 물어 보는 것이 어떠냐고 말하니/ 가이드 - 예전에는 찍었는데 가끔 1~2명씩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걍 안 찍는다고 함. 가이드가 그렇게 말하니 또 난 그렇구나 함.
또 다른 신사에서 먼저 다 보고 나왔는데 가이드도 나옴. 서로 흡연을 하다가 내가 진지하게예전에는 제가 아픈 곳이 없었는데 예전 직장이 어디였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갑자기 xx병이 생겼다. 이런 얘기를 하니 가이드가 들어주는 척 하다가 갑자기 자기도 예전에 고혈압이고, 엄청 뚱뚱했는데 나와 비슷한 증세가 있어 각종 약을 먹어보다가 딱 1가지를 먹었는데 많이 좋아지고 거의 나았다고 얘기함.그래서 나는 그게 뭔데요? 라고 하니 낫토라고 함. 나는 낫토 질색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니 요새는 알약으로 환으로 나오잖아요. 그거 먹으면 진짜 좋은데 라고... 얘기함그래서 이름이 뭔데요? 한번 검색해서 찾아 볼께요. 라고 하니 1군데에서 밖에 안 판다고 함.이름이 뭔데 1군데에서 밖에 안팔아요? 라고 물으니 대답이 여행사 연계 면세점.진짜 진지하게 얘기한 내가 미친x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농락하나? 라는 생각이 듬.
또, 갑자기 일행들 다 모인 장소에서 큰 관광지 관리인과 싸움. 심지어 여행객들이 아유 그만하지...뭘 계속 저래?계속 말했지만 관리인과 큰 소리로 계속 싸움.
말싸움을 끝내고 나서 여행객들에게 시간을 소비한 사과는 커녕 가이드 본인이 이렇게 안하면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얕잡아 본다고 함. 그러면서 원래 일본인들이 그래요~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하고. 그러니깐 이렇게 확실히 해 줘야 한다고.;;;
제 3자 입장으로 보면, 큰 관광지 한 길목 중간을 막아서고 있던 가이드와 다른 사람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미리 가운데를 공간을 비워 달라고 말한 관리인. 근데 지금 사람이 안 지나가는데 왜 미리 그러냐고 지나가면 비켜주면 될꺼 아니냐고 하면서 그만하라는 여행객들 앞에서 계속 싸우는 가이드. 그리고 그 핑계는 한국인이라 얕잡아 보고 그런다고 함. 그래서 그랬다고 함.
자유 시간때마다 다들 길도 모르고, 일본어를 못한다고 걱정하면 일본 사람들 한국 엄청 좋아하고, 한국말도 알아듣고, 길도 잘 알려 준다고, 또 한국인들 많다고 걱정 하지 말라고 자유 시간마다 가이드가 한 말과 또 다름.
24. 식사+버스 또 늦고 주구장창 계속 걸음. 니넨+산넨+청수사 계속 걸음.    식사는 옆 테이블이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 주문하겠다고 하니 식당 직원이 하는 말.    없는 메뉴라고 함.
   식당에는 화장실도 없음. 참고로 난 공용 화장실을 거의 못 씀. 그래서 1회용 변기커버를    항상 휴대하고 다니고, 관광지 화장실은 아예 안 씀. 면역성도 약하고, 목욕탕과    공용 화장실을 예전에는 사용했는데 산부인과 검사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알게 됨.  3개월에 걸쳐 치료를 한 이후로는 각별히 조심하고 있음. 이 날 호텔에서 오전 8시에 화장실     가고, 다음 날 새벽 2시경에 호텔 룸화장실 감. (18시간을 화장실 못 감)/가이드도 알고 있음
25. 가이드가 저녁을 먹는 샤브집에는 화장실이 있다고 함. 근데 내가 안 간 이유가 있음.    이 샤브샤브집 위생 상태가 아주 최악임. 내가 도톤보리에 그렇게 수도 없이 왔음에도     1번도 그 건물에 샤브샤브집이 있는 줄 몰랐던 이유가 그거였음.      최악의 위생 상태와 음식 상태. 여기 오기 전 가이드의 저녁 음식점 홍보는 2가지 였음.1) 무제한으로 샤브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 식사 시간이 무려 1시간이다.
26. 근데 그 1시간이 냄비에 맹물과 미역 하나 달랑 들어 가 있고, 불도 안 켜진 상태에서부터         시작임. 이제 갓 20살이 된 친구2명과 간을 전혀 못 맞추는 테이블된 우리 우리 3명은 육수       만들기 부터가 고된 식사 시작이었음. 더군다나 나는 수저등을 가져오는데 얼룩이 없는      수저가 1도 없음. 오죽하면 계속 고르다가 그나마 얼룩이 깨끗한 것을 가져와서 물휴지로     닦고서 먹으라고 말해줌.한 친구는 사이다가 탄산이 없다고 함. 나는 분명 녹차와 우롱차를      가져왔는데, 간은 못 맞추지만 입맛 까다로운 내가 그 두 가지를 구별을 못하겠음.     육수를 만드는데 불을 제일 크게 켜도 안 끓음. 겨우 겨우 20살 친구들이 간을 대강 맞추고     고기와 버섯을 넣으려고 하니 직원이 와서 물어보지도 않고 맹물을 다시 냄비에 붓고 감.          그리고 중요한 사건이 나옴. 우리 테이블 3명이 있는데 와서 나중에 다른 여행사     일본 패키지로 여행올 때 자기를 지명하고 좋다고 하고 별5개 리뷰를 꼭 써 달라고 함.     그래서 나는 가이드가 내가 계약한 여행사에서만 가이드하는 직원 인 줄 알아서 이 여행사    에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다른 여행사 일본 패키지 왠만하면 거의 전부 다     가이드 한다고 함. 프리랜서라는 거임. 그러면서 어디 여행사는 좋고 어디 여행사는 내가 가      이드 하지만 진짜 최악이야. 거기에서 예약하지마. 심지어 지금 계약한 여행사도;;;    좋다고 한 곳은 큰 여행사 또는 비싼 패키지 있는 여행사들. 인x공원,민나투어 등이 좋다고 함
27. 공용 젓가락으로 2번 접시에 담아 먹고, 식사 후에 어차피 자유 시간이었고, 난 또 사전에     가이드 허락을 맡고 지하 상가와 돈키호테로 감.
28. 오늘로 사고 싶었던 목록 쇼핑을 끝내야 했기에 바쁘게 움직였지만, 돈키호테 줄이 너무 김     계산대 줄 서 있는 사진을 가이드에게 보냈지만 가이드가 안 읽음. 계속 기다리다가      보이스톡을 함. 계속 안 받다가 잠에서 깬 목소리로 받음. 사진 봐 달라고 얘기하고 최대한     빨리 택시타고 가겠다고 하면서 혹시 오전에 오사카성 예정이 아니면 오전을 포기하고     호텔 근처로 픽업이 안되냐고 하니, 나 한 사람 때문에 그럴수는 없다고 경로도 아예 정반대      라고 말하면서 힘들면 점심시간까지 택시타고 식사 장소로 오라고 함.     나는 돈 도난 당한 거 아시잖아요;; 남은 돈은 공항에서 사용할 비상금뿐이라 택시 비용이     없다고 하니 그럼 걸어서 오라고 함.나는 일단 최대한 노력 해 보겠다고 함.     그리고 잠시 후에 너무 미안해서 먼저 주무시라고 톡을 보냄. 알았다고 답이 옴.    근데 구로몬 시장 일정 뒤에 버스로 호텔 옆으로 지나감. 일부러 엿 먹임??
29. 계산을 끝내고 나니 오전 12:3분임. 바로 앞에 택시 표시가 있어서 택시를 기다림.     어떤 한 택시를 잡음. 근데 일본 택시 뒷문은 자동으로 열리는데 이 택시는 기사가 수동으로     열어 줌, 낡은 택시인가 보다 했음. 근데 타자 마자 번역된 일본어와 호텔 주소 사진을      기사에게 핸드폰으로 보여 주니, 뭐라뭐라 빠른 말로 말함. 알아 들을 수 있는 건      중국인이냐? ,한국인이냐? 뿐;;; 한국인이라고 답했는데도 또 뭐라고 겁나 빠르게 말함.     도저히 안되겠어서 스미마센하고 내리니 기사도 스미마센함.     그래서 난 걍 한국인을 싫어 하는 일본인 택시 기사인가보다. 라고 생각함.     또 다른 택시를 잡음. 이번엔 자동문인데도 아까와 동일한 상황이 발생함. 또 내림.     계속 기다리다가 택시가 일본인만 태우고 택시도 안 잡히고 해서 결국 걸어가기로 함.     나중에 대절 기사분께 들으니 택시 기사들은 12시가 넘어서 할증을 설명할려고 한거임.     그래도 외국이고 무서워서 핸드폰 플래쉬 켜고 감. 계속 가다가 블록 하나에 걸려서 넘어짐.
     나는 현재 작년과 올해의 사고로 인중 바로 아래 윗 앞니 치아4개 중 1개가 임플란트이고,      나머지 3개는 임시 치아 상태임. 일본 오기 전 치과에서 여행간다고 얘기하고 점검도 받음.          문제는 넘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치아를 왼손으로 치아를 보호하면서 앞으로 제대로 넘어짐.     피도 나고 까지고, 왼팔이 미치도록 아팠지만 도와줄 사람도 없고, 택시도 안 잡히는      상황에서 계속 호텔까지 걸어가는 방법뿐이라. 그냥 계속 울면서 빨리 걸어가자 하면서 옴.
30. 호텔 와서 옷을 다 벗고 몸 상태를 확인하니 이미 왼팔은 거의 멍이 없는 곳이 없었고,      왼팔뿐만 아니라 양팔과 양 다리가 모두 큰 멍들과 빨강과 보라색이 같이 있는 멍들이었음.     참고로 나는 다른 일반 사람들보다 신체의 반응이 조금 둔함. 10년 사귄 남친이 내가      간지럼 타는 것을 한 번이라도 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신체적으로 아픔과 다른증상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둔하고 왠만하게 아프다고 느끼는 건 걍 병원도 안감.     (발목 인대 파열인데 모르고 2일 뒤에 감, 인플루엔자 b형 전염되었는데 모르고, 편도염와         근육통인줄 알고 이비인후과 갔는데 의사가 열이 지금 39도인데 혼자 왔냐고 놀라면서      묻는 정도임)
31. 결국 아침에 모이는 시간도 별로 안 남았고, 아파서 잠도 못 잘 정도여서 짐 정리 하고     뜨거운 욕조에서 쉬기로 함. 조식때 혹시나 오늘 몸 상태가 안 좋은데 밥을 먹고 버스에서      구토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스크램블 2수저 먹고 식판 놓고 나옴.     캐리어와 위탁 수하물이 1개 더 생겨서 (무게는x 부피 때문임) 가이드에게 보이스톡으로      도움 요청하니 늦잠 자서 지금 일어났다고 함. 누르는 엘베마다 일행들이 타고 있음.     또한 내 인생 가장 최악의 호텔인 거 같음. 방음 절대 안됨, 엘베 일가족 1팀이 타면(3~4명)    못 탐. 정수기가 없다고 화장실 세면대 물 먹으라고 직원이 말함. 멍 때문에 얼음 달라고 함.      그리고 아침에 청소 자석 붙이고 나갔는데 청소 안되어 있음. 휴대용 무게로는 확실하지     않을 것 같아서 로비로 힘들게 캐리어 끌고 나가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정확하지 않은     휴대용 2개로 무게를 잴 때마다 달라짐.그거밖에 없다고 함. 여기는 몇 급 호텔이냐고 물으니   여기는 걍 그런 거 등급이 없고,비지니스 호텔이라고 함. 평일 가격 물어보니 안 알려줌.;;;    10년 전 패키지로 왔던 호텔과 동일한 샤워 가운이 있고, 10년 전 그 호텔보다도 안 좋음.    그 호텔에는 최소한 물2개와 세면도구들은 있었음. 여긴 아예 없었음.    방사능 폐기물 바다에 뿌리고서는 그 화장실 세면대 물을 먹으라니; 순간 미친 줄 암.
32. 아침에 아픈 티 내면 사람들이 신경 쓸까봐 아픈 거 참고, 나보다 늦게 온 가이드를 모두      기다리고 있었음. 처음에는 진짜 가이드가 늦잠 잔 줄 알았음. 근데 정말 깊이 생각하니.     일부러 였음. 여행 마지막 날. 체크 아웃하는 호텔 아침. 여행객들의 짐이 가장 많고      무거운 날임. 지금까지는 늦잠이 없던 가이드가 그리고 나보다 일찍 잔 가이드가 지각??
33. 가이드에게 넘어졌다고 보험 처리가 가능하냐고 물음 가능하다고 함. 그리고 상처를 보여     주려고 하는데 안 봄. 이때부터 나는 가이드에게 투명 인간이 됨. 물어보면 단답형.     사람들 앞에서는 억지로 대답하고, 위에 모든 것들을 얘기 해도 대꾸 없고 심지어     괜찮냐? 말 조차도 안 물어봄. 저 보험처리 가능 하다고 말한것도 버스안에서 사람들이     있으니 대답을 해 준거임. 또한 역사 문제나 퀴즈나 나는 모두 참여 못 함. 역사를 알아서.     더 웃긴 건 잘못된 역사를 알려줌. 아무리 일본이 강점기나 패전국이라도 일본 역사에      관한 건 제대로 알려줘야지. 초6학년부터 있는데 왜 일본이 한 행동처럼 왜곡된 역사를      여행객들에게 무조건 일본은 나쁜 놈, 역사도 나쁜 놈 이라는 인식을 심어 줌???    본인의 판단으로만 된 역사를 여행객들에게 설명하고 우스갯소리로 만들면 안되는 거 아님?    가이드가 2일째날 함께 할 기사분을 소개하면서 계속 같이 동행하고 일해서 한국말도     알아듣고 잘한다고 말한 그 기사분을 내가 쳐다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음.
    오죽하면 이런 생각도 함. 한국어 알아듣는다고 했는데, 그래도 일이니까 일본을 욕해도     가만히 참고 있는 건가?        근데 아니었음. 마지막 날 그 계속 듣던 면세점에 다들 가고 나한테는 갈꺼냐고 묻지도 않음    기사분과 둘이 있으면서 아파도 죽겠어도 기사 분이 차에 없으면 밖에 나가있고, 그러면서    번역기와 약간 알고 있는 일본어로 대화를 했거든.
    왜 남았냐고 물어서 몸도 아프고 멍든 상처들을 보여주니 자리에 앉아서 쉬라고 하기에    버스에 혼자 남아있으면 내가 마음이 불안하다고 대답을 했지. 이유는 뭐;;괜한 의심살까봐.    그러면서 대화를 하다가 하도 안 오길래 몇 시까지 오는 거냐고 하니 킴상은 1시간10분.    여행사에 나온 건 40분임. 일본 헤이안 시대 얘기도 하고 요시츠네와 벤케이 동상을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이런 저런 일본 역사 얘기를 하니 나보고 일본 역사를 어떻게 그렇게     많이 알고 있냐고 물어봐서 일본을 좋아하기도 하고, 역사 선생님이고 한국 역사를     공부할 때 어쩔 수 없이 배울 수 밖에 없는 나라가 중국과 일본이니까. 연결이 되어서     공부를 하다가 보니 중국과 일본의 역사도 많이 알게 되고 인물들도 많이 되었다.        이런 저런 일본의 역사 얘기를 하다가 일부러 막부 마지막 보물 이야기를 하니 대답은 우소.    일본이 섬이라 가라앉는다고 해서 많은 문화재들이 있는데 까지 얘기 하니 또 우소.    NOjapan 시기를 얘기 하니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왜 한국에서는 그랬냐고 물어서    아베 총리가 무역 수출 금지를 얘기 했더니 또 우소.    기사분은 일본 자국민 다웠음. 내가 일본어를 하는 것보다 한국어를 더 잘함.
여행사 연계 면세점에서 사고, 그 면세점 물건 계속 수차례 홍보.(돈키호테나 다른 할인점에서 파는 것들 다 있고,면세점이라 더 저렴하고, 그 면세점에서 안 팔거나 없는 것은 무조건 안 좋다고 함.) 마지막 날 보니 다른 나이 드신 여행객이 그 면세점에서 샤롱파스를 사 온 걸 봤는데 과연 항상 가격 메모,매장마다 비교하고 15~18% 더 텍스 할인으로 산 제 샤롱파스 가격보다 얼마나 더 싼지 궁금함.
34. 아무튼 난 오사카성을 꼭 봐야 하기에 아프지만, 이번엔 관광을 따라감. 중간에 식은땀과    신체적으로 이상 증세를 확실하게 느낌. 가이드에게 너무 몸이 안 좋아서 코끼리 열차를    타고 주차장으로 먼저 가도 되냐고 물음.가이드가 버스 번호나 정확한 위치는 알려주지않음.    왼쪽 주차장을 진짜 기절할꺼 같은 몸으로 버스와 기사를 찾았지만, 없었음.    화장실 앞 주차장으로 겨우 갔는데 버스마다 확인을 힘이 없어서 사진 찍어 놓은 번호판은    다른 기사한테 보여주고 오네가이만 계속 함. 결국 못 찾음.    화장실 앞 벤치에 일본인이 앉아 있기에 스미마센 와타시가 이타이라고 말하다가 옆 자리    사람들이 일어 나기에 바로 앉음. 분명 내 몸인데 내 몸을 컨트롤 할 수가 없었음.    근데 웃긴 건 그렇게도 안 들리던 일본어가 바로 해석 되면서 들림. 아까 저 여자     아프다고 한 거 같은데 괜찮나? 계속 땀을 흘려. 괜찮냐고 물어봐야 되나? 구급차를 불러야    할 꺼 같은데. 친구는 없나? 일본인인가? 아까 일본말로 말했잖아. 남자 3명이서 하는 말들이    바로 해석이 되면서 귀에 들림. 그러다가 머리가 무거워서 뒤로 넘어가면서 일본인들이 바로    뒤로 와서 몸을 받쳐줌. 이때 기절함. 나중에 오사카성 관리인과 미국인 여행자들이 옴.    온 몸이 아팠음. 나중에 호흡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종이 봉투를 꺼냈더니 관리인이     투명 봉투를 가져다 줌. 이때 가이드와 다른 패키지 일행들이 옴.정신을 차리고 눈 앞을 보니    괜찮냐고 걱정 해 주는 부부 일행 2분과 내 바로 뒷자리 할머니 일행분. 지금도 감사합니다.    근데 계속 구급차를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는 일본인과 주변 사람들에게 안 불러도     된다고 말하면서 원래 아프다고 했다. 면서 똥 씹은 표정을 하고 있는 가이드의 얼굴 이었음.    그러면서 버스로 가려고 하는데 나보다도 마른 여성 1분과 70살이 넘으신 할머니 두 분이서   날 부축해서 버스로 데려감. 부부일행 중 남자분이 내 가방을 들려고 하니, 백(가방)은    자기가 들겠다고 말하는 가이드. 참고로 당시 내 백 꾸x 였음. 날 부축 하기는 싫고,   내 구x 가방은 한번 들고 싶었나봐.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하겠지. 여자라   남자 보다는 여자분들이 부축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라고.
35. 그래도 같이 약국이나 병원에 가자는 말 절대 안 물어봄.     사람들이 일행들하고 같이 다니게 해야지 라고 가이드와 나에게 말해도 가이드는      날 계속 혼자 다니게 함. 다치고 기절하고 해도 처방전 뭐 이런 얘기 절대 없었음.     사람들 없으면 투명인간 취급. 있어도 투명인간 취급./ 왔던 길 계속 엿 먹이기/일정 맘대로     바꾸기/식사 시간, 여행사에서 주는 상품들, 버스 주차 / 36. 공항으로 가는 마지막에 갑자기 자기 핸드폰으로 제일 크게 자기가 부른 발라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틀더니 마이크를 잡고 서서 여행에서 아쉬웠던 점,좋았던 점. 이런 것이 아니라 갑자기 자기 인생사를 얘기한다고 함/ 기사가 운전을 하다가 멈췄다가 후진을 하는데 계속 서 있으니까 안전막 같은 것을 하라고 함. / 원래 일상인가 봄. 즉 1~2번이 아니란 얘기/17살에 가출
가이드본인 불우한 긴 인생사+ 일본 동전 구걸5.첫 날은 일본에서 자라고 일본에서 대학나옴,막날은17세가출,검정고시,대학못감,이후 일어 공부,반지하집에서사는어려운형편(매일 가이드가 입었던옷은 나이키,폴로,톰브라운,꼼데가르숑등) 어렸을 때 아빠가 술 먹고 엄마를 때려서 엄마가 형과 자신을 두고 가출해서 지방 가서 살가다 17세에 10만원을 들고 가출해서 여자 화장실에 자고 동사무소에서 엄마 개인정보를 알려줘서 초본으로 주소를 알아서 엄마를 찾았고 등  어떤 인생이 진짜에요?
진짜 이런 가이드 만나지 않도록 기도하세요. 온 몸에 멍과 발마다 생전 처음 보는 큰 물집.지금은 전치 2주인데 향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함. 응급실 입원 
일본 현지 신사이바시 티파니엔코에서 13일 저녁에 산 목걸이 14일에 1번 착용 했는데글쓴이가 아파서 흘린 식은 땀으로 실버라 부식됨. 
올해 4월에 구매한, 멀쩡하던 글쓴이 디지털 미니 폴라로이드 가이드가 글쓴이 사진 1번 찍어준 후로 고장남 (당시 가이드에게 작동법 알려줬는데 아무 버튼이나 막 누르더니 이거 왜 이래? 함)
엔화 25,000엔과 인터넷 면세점으로 구매하고 인도 받은 선글라스 도난 당함. 현지에서 도난신고 경찰한테 하고 신고증 같은 거 받아와야 하는데 안내나 설명 일절 없고, 걍 잊어 버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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