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수 있는건 저뿐인것 같아요

공지사항 23.10.19
고3 여 입니다

3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제는 친구로 밖에 안보인다네요.

자기 힘들때마다 저를 차더라고요.
친구랑 싸워서 속상하다고 차고,
자기 미래에대해 걱정된다고 차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요.

매번 자기 생각만 하는사람인데도 저는 바보처럼 헌신 했어요. 헤어지자해도 붙잡고, 헤어져 놓고서 연락해서 붙잡아도 붙잡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 속상합니다원래 다들 이렇게 끝나는 건가요.

저는 아직도 설레고 좋은데, 이친구는 아니래요.

아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쪽팔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냥 이대로 끝내는게 맞는걸까요?

수능 30일 남았는데 이게 뭔가요. ㅏ...:..
얘는 오ㅐ 그걸 지금 말해서; 지 수능 안본다고 나도 망하라는건지;; 이틀째 자꾸 생각나서 화가나요.

아 진짜 이렇게 쓰다보니 조카 정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원래 다 이기적인걸까요 ?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8326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