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정신병자

공지사항 23.10.25
50다된 주부입니다
도와주세요

저 지금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도와주세요

전세로살다가 전세사기가 판을쳐서 한 30년된 빌라를
사서 살고있어요
집이 깨끗하게 다 되어있었고 월세 전세로 살다가
처음 내집마련에 너무 좋았어요

남편도 쉬는날마다 집에 필요한거 하나씩 만들고
집꾸미는 재미에 빠져살때 쯤 베란다문 열고 환기시키다가
아래층 여자가 하는 말을 들었는데
저를 두고 이상한 여자가 와서 알고있어야 할거같다고
아마도 빌라 사람들을 불러서 얘기하는듯 싶었어요
이사때 시끄러웟을까봐 떡돌렷었는데 떡 그까짓꺼 그러면서
제 자녀욕에 저는 충동구매하는 정신병여자로 만들어놨더라구요
친자식이 아니라고도 하고 아 이사잘못왓구나 싶었는데
집이 소름돋게 너무너무 잘들린다는걸 알았고

바로 방음차음 장판 매트 그위에 또 장판
근데 화장실은 말그대로 남에집하고 같이 쓰는기분이었어요

나름 조심한다고 조심해서 지내는데
아래층이 남자여자 이제 막 60전후인데
종일 집에만 있어요 집도 코딱지만해요
어디안나가요 절대로

아래층 맨날 신발저팔하고 싸우고 병깨고 때리고
일상이에요 맨날 둘이싸우거나 아니면 다른사람
욕하면서 뭉치는 부부인듯 하드라구요

정말 여자가 하루종일 불평불만 가득 웅얼거리는소리
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우리의 생활을 위해서 제가 커피한잔하자구
여자를 불러서 혹시 시끄럽거나 우리집이 윗집이니 원하는거 있으면 얼마든지 맞춰주겟다고 위아래집이 잘지내면 오해도 없고 문제도 줄일수잇을것같다고 머든지 편하게 얘기하랫더니 그런거 없대요 그냥 편하게살라네요


그러던중 저도 공부중인데 스트레스가득 받아있던 상태였고
나름 시집살이도 호되게 했던터라 남편하고 집에서 술마시다
터져서 술이 너무 취해서그만 필름이 끊겼고
제가 울고불고 시댁사람들을 상스럽게 욕했더라고요
마음이 어쨋던 후회되는 행동이었지만 주워담을수도 없는일이고 다시는 그런일은 없었어요

그런데 아랫집에서 자기네는 맨날 쳐싸우고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기회를 잡은듯이 저를 위아래도 없는 인간으로 만들었더라고요

한번은 절구소리 난다고 올라왔더라고요
저희집 아니어서 넘어갔구요 세탁기돌릴때 벽을치고
전자렌지 돌릴때 밥해먹을때 등등 기본적인 것들
씻을때도 그렇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네요
소리지르고 아후 못살겠다고하고
여자나 남자나 아주 못됬더라고요

제가 공부한답시고 너무 집에있었나 싶어서
시골에 3주가량 다녀왔는데
저없는사이 저희애가 자는 자리 아래에서 새벽에 욕하고 깨부시고 때리고 난리도 아니었다네요

그리고는 저희부부가 환기시키고 청소하는데
죽는소리 하더니 부부가 우리욕을 그리하는것 같드라고요
그냥 문닫았어요

그후로 저희남편이 없을때만 소리를 지릅니다
그냥 소리지르는 수준이 아니고

저희 잘들리게 창문을 다열고 야 이새끼들아 야
그리고 엣취 엣취 가짜기침을 수십번하고
제가 자는 침실 바로밑에서 새벽에 노래를 부릅니다
창문열고요 이것들이 모두 소리가 엄청나게 커서
제가 위협감을 느낍니다
제가 소리를 내는것도 아니고 정말 집안일 몰아서하고
앉아서 공부만합니다
먼지는 모르겟지만 망치같은걸로 천장을 때리고
제가 이동하는 대로 아래층에서 따라다니면서 위협적이게 소리지르고
문을 뿌서지라 닫고 화장실도 쫓아옵니다
애생일날에도 소리지르고 전 심장이 쪼여오고 손이 떨리는데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더크게 치고 소리지릅니다

솔직히 하루에 단한시간이라도 나가면서 그러면 제가 그시간에 할일을 하겠어요

아침에 애밥차릴때도 벽을 신경질적으로 쿵칩니다
화장실가면 화장실에 와서도 그럽니다

제가 시험때문에 참는다라는 말을 듵은건지
공부하려고 딱앉으니 계속 그러네요
시험만 끝나면 어짜피 저는 낮엔 집에 없을거긴 한데
저녁 밤 에도 저러고 다른사람들도 그냥 신경쓰지말고
너무 조심하지말고 할거편하게 하고 살으라는데
빌라사시는 다른분께 얘기햇더니 그집은 원래그렇대요
다른곳과 왕래도 거의없고 손톱만큼도 남한테 지거나 손해보는짓도 안한대요 좀 예민하고 까칠하고 좀 그렇다고...

말이 아래층에 들어가서 자기네는 억울하다면서 난리치고 제가 했던얘기들 다시 또 보복을 하네요 그리고 아래집에서 문열어놓고 그렇게 크게 제욕하고 그래놓고 이새끼들이 어떡게 들었냐면서 저희벽 아래
그러니까 아래집 천장에 녹음기를 달고 듣네요 제가모르는줄알고잇어요
자기네는 하루종일 소리치고 욕하고 저희를 타켓으로 괴롭히
고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감정이 서로 상했고 이건 폭력인것 같습니다 제가 혼자 있을때 아래층남자가 제동선을 따라다니면서
소리치고 벽을 때리는데 제가 울었던 흉내까지 내더라고요
저 정신적으로 너무 약해진 상태라 옥상에서 뛰어내릴까도
생각했어요
시험도 일년준비한건데 다망쳣구요
공부못하게 하더라구요 저 지금까지 제삶이 참힘들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살았는데요 제잘못인거 같아요
하는것마다 실수투성이에 현명하지도 똑부러지지도 못하고
죽고만 싶네요 너무무섭네요 악마같아요
남편은 그러드라구요 남들은 열심히 먹고사는 걱정인데
집에서 싸우고 시비걸 생각만 하는것들은 엮이면 손해라
다들 피하는거라고 힘들어도 자기만믿고 시험만 잘끝내라는데 자기가 해결하겟다는데 그전에 제가 죽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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