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아무데도 못말하고 너무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져서 방금 가입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랑 남친 둘다 미자입니다
제가 첫연애라서 그런가 자꾸 남친이 하지말란짓을 까먹고 계속하게되서 남친과 트러블이 자주 일어납니다 싸울때빼고는 정말 잘해주고 다정한남친이에요 하지만 싸우는과정에서
남친은 저에게 욱해서 심한욕을 할때도 많고 제가 더이상 말을 듣고싶지않아 그만 갈려고할땐 손목을 세게 잡기도하고 가로막고 엄청 화를 냅니다
그런데 제가 한 잘못은 정말 사소한거예요. 남친이 싫어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학교에서 제 인형을 장난으로 가지고 한번 만진후로 그 인형을 절대 못쓰게해요 저는 그래서 안만지다가 실수로 애들이랑 장난치다가 만지게됬어요
그랬더니 그 일로 저한테 엄청 화를 냅니다. 사소한 저의 실수에 엄청 잘못한것처럼 무릎꿇으라하고 욕하고 뭐라합니다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제가 싫어하는짓을 했다고 그렇게하나요?
무릎꿇으라하고 욕하고 뭐라하고 손목쎄게잡고 더 심하게할때도 있습니다
제 주변 친한친구들은 제가 가스라이팅당하고 있다고하는데
저도 첨에 아니라고생각하다가 요새들어 점점 심해지는것같아서 가스라이팅이라는걸 인지하고있네요( 저것말고도 그런일들이 엄청 많습니다..)
제가 사실 남친한테 약간의 약점이 잡혔어요
(제가 친구들이 헤어져라말해도 안듣고 괜찮은사람이라고 사귀다가 손절당할뻔한 엄청 오래된친구가있거든요 물론 그 친구는 제가 너무 소중헤서 더 심해질까봐 저한테 그러는거 너무 잘압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말이 들리지않았어요 그래서 친구뒤에서 몰래 만나고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너무너무 미안해요
제가 다 자초한일맞지만 혹시라도 남친에게 헤어지자고말했다가 제 젤 친한친구에게 그 사실을 말할까 두렵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당연히 자기는 그런말 절대 안한다 헤어져도 자긴 깔끔하게 헤어진다거 말해왔었는데 남친이 하는 행동을보면 좀 불안해져서 바로 그만하자 말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제가 다 자초한일에여 저도 후회 엄청 많이하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발 조금의 조언을 구하자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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