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공지사항 23.10.25
상황 파악이 되나보네.
넌 네가 잘나서 내 뒤통수 친걸로 착각했겠지만 사실은 그 반대였단걸.
나도 너만큼이나 사람 잘 안믿어.
돌다리도 수백번은 두드려보고 건너는 사람이란 얘기야.
보기에도 딱 떨어지기 쉬운 돌다리를 누가 건너려고 하겠니.
넌 방법이 잘못됐어.
어떤 정신빠진 여자가 자길 스토킹하는 남자를 염두에 둘까.
너가 나 스토킹하는 순간 이미 넌 아웃이었지만 더더더 너란 사람 곁에 둘 수 없다고 생각했어.
사람은 선이란게 있는거야.
넌 그 선을 지나치게 넘어버렸고 이제 후회할 일만 남았지.
난 네가 아무리 날 씹고 뜯고 원망해도 네가 잘 살길 바랬지만 이제 그런 마음도 싹 사라졌어.
열받니?
근 오개월동안 네가 나한테 어떻게 굴었는데
잠수타는 놈이랑은 처음부터 엮이지 말았어야 하는데 참교육시켜주려다 더한 꼴을 보네.
처음부터 예의가 없는놈은 끝까지 예의가 없지. 그 태도가 어디갈까.
넌 네가 가면으로 남들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겄지만 인생을 조금 살아본 사람들 눈에는 다 티가나.
명심해.
그리고 이제 나이 좀 먹었으니 사람에 대한 예의는 좀 갖추고 살고.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2017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