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대 중반 여자임. 지나고보니까 여자나이 23-27살까지가 진짜 인생에서 제일 이쁠 때인거 같다돌아보면
회사다니면서 그 나이대 여자보면 내가 봐도 이쁘다 싶은데남직원들 진짜 추파 많이 보내는게 보인다.
남초회사라 그런가 몇명 눈돌아간 놈들 보임뒷얘기들으면 회식끝나고 여자친구잇는 놈이 여직원한테 고백하고 그러던데 ㅋㅋㅋㅋㅋ왜 그 ㅈㄹ인지 모르겟다
나중에 출근해서는 뻘쭘해서 여친이랑 싸워서 헤어진 상태엿다고 변명하던데따른 놈도 다른 여직원한테 똑같은 소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유튭에서 바람핀놈 영상보는데 거기에서도 대사가"지금 여자친구랑 싸워서 헤어진 상태다"라고 말하고 여자꼬시는 거보고 다들 어찌 토시하나 안 틀리고 저렇게 말하나 싶엇다애초에 저렇게 말하는 놈 거르고 봐야함.회사에서 그런 놈들 보고 잇으면 어이가 없다
. 이제는 신경도 안 쓰는 지경인데 가끔 사회 물정 모르는 20대 초중반 신입여직원한테는 자세한 얘기는 안하고 '누구 조심하세요'정도만 말함
근데 나중에 시간 지난후에 요주의 인물이 여친 얘기하길래 내가 "다시 만나나봐요?"라고 물어보니까헤어진적없다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직원들도 다 "헤어진적이 잇엇어요?"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하..
지 마음에 드는 여자들 앞에서 단골멘트임.진짜 조심해라 여자들....
미인 박명이라는 말 괜히 잇는게 아님. 저런 놈들이 꼬이니까 자기 단도리 제대로 안하면 나중에 본인만 손해임생각해보면 나도 20대 중반에 낸테 저런 말 하는 남자잇엇고, 그 남자가 들이대면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햇엇다.
진짜 헤어진 줄 알고...... 근데 그렇게 별 생각없이 행동햇던 것들 내가 고스란히 다 벌 받더라. 지금도 천벌 받는 중인거 같다. 조금 더 신중하게 사람 보고 다가갓어야햇는데 외로움에 그냥 아무나 만났던거 진짜 후회크다.
어릴 때는 이성 많이 만나보는게 잘하는 건 줄 알앗는데 지금 돌아보니까
첫사랑이랑 결혼해서 사는게 어쩌면 가장 큰 축복이지 않을까 싶다.
뭐 몇명까지는 만나도 괜찮다지만 그 이상으로 만나면 누굴 만나던 비교되고... 본인에게 큰 도움이 안 되는 거 같다.
결혼 잘한 사람들보면 그냥 친구처럼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나랑 잘 맞는 사람이다 싶으면 확신가지고 사귀더라
주변에 여자 많은거 자랑도 아니고, 남자 많은 거 자랑도 아니다. 그만큼 이상한 사람도 많다는 소리다.
안 받아도 되는 상처 굳이 받아가며 살아갈 필요없엇는데 너무 똥이고 된장이고 다 먹어보고 배탈낫던게 후회스럽다.괜찮은 사람 한명 옆에 두고 있으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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