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추모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공지사항 23.10.29
(음슴체 주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나는 참사 당일날 인스타로 소식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워 했던 사람임. 추모하러 가서 꽃 놓고 오기도 했고 관련 뉴스도 많이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안 좋았음
오늘을 기점으로 이태원 참사 1주년이 되었는데 사람들이 추모하냐 마냐,이태원 가는게 정상이냐 아니냐로 진짜 많이 싸우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모 하는 사람 정상
추모 안하는 사람 정상
추모 왜 안하냐고 하는 사람 비정상
추모 왜 하냐는 시람 비정상
이태원 가는 사람 정상
이태원 안 가는 사람 정상
이태원 왜 가냐고 뭐라 하는 사람 비정상
참사 고인 능욕 완벽한 비정상인

솔직히 참사 일어나고 난 뒤에 할러윈이랑 이태원은 나도 좀 꺼려지긴 했는데 그렇다고 간 사람들을 욕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함.
이태원 참사가 안타까웠던 건 사실이나 세월호 같은 국가적인 재난과 같은 참사가 아니었고 동일선상에 두는 것은 틀린거임
우리가 언제까지나 이들을 추모하고 기리는 걸 모두에게 강요할 수는 없도 그러면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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