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살면서

공지사항 23.11.04
다람쥐가 집옆에서 뛰논다.
공기가 좋다고 찾아온 이곳

가을이 되니
오색 단풍잎이 눈앞에 머물고
낙엽이 되어 길을 걷는다.

공기가 좋아서 찾아온 이곳
하지만 사람들은
그 공기를 누리지 못한다.

겨우 이삼십년을 살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욕심과 아집을
놓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붙들고산다.

좋은 공기보다 중한게
좋은 이웃인것을

하지만 좋은 이웃보다
자기 고집에 쌓여
좋은 세상을 누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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