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네요

공지사항 23.11.06

예전에 힘들어도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글 남겨 본적이 있었는데 이런 속 깊이 힘든 얘기를 해본적이 없어선지 누구한테 얘기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너무 얘기를 안해선지 힘든게 쌓이고 쌓여 딱히 꼬집어서 어떤게 힘들다고 말하기도 어렵고힘들다고 말하는 순간 정말 사실이 되버릴까봐 입밖에 내놓지 못하던말 ..
정말 힘든데 .. 남들은 조금만 힘들어도 힘들다고 나한테 투정?징징 거릴때들어는 주는데 .. 속으론 행복에 겨운 소리하고 있네  제가 너무 냉정한가 공감을 너무 못하나 싶기도 하고..
다들 힘든거 있을텐데 본인만 죽을거 마냥 세상 힘들다 하는데 처음엔 위로 해주지만계속 들으니 짜증나네요본인은 제가 이렇게 잘 들어주니 계속   만나자하고 지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거겠죠?
제 얘기좀 할라하면 표정이 변하고 듣지도 않고지루해하고 다시 자기 얘기하는데 이젠 저도 지치네요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말라 하는데그럼 주위에 만날 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다들..힘들때 운동 맛있는거 먹으면서 풀기  뭐 그런거 말고는 어떻게 스트레스 푸시나요 
또 자꾸 지얘기만 하고 고민상담만 하려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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