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촬영 장소 대여 후기

공지사항 23.11.08
이 영화 촬영을 위해 장소를 빌려준 곳에 사는 사람입니다.영화 서울의 봄 촬영 현장 대여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 촬영을 위해 장소를 대여해준 것에 대해서 후회합니다. 이런 스텝들, 이런 사람들이 만든 영화라면 절대로 보지 않을 것이고 주변에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1. 스텝들의 행동 때문입니다.정해져 있는 길이 아니라 화단을 무단으로 침입하여 화단 안에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숲 속에 들어가 소변까지 보는 스텝들이 만든 영화라면 보지 않을 것이고 추천하지 않습니다.2. 촬영 후 뒷처리입니다.촬영 후 쓰레기를 한 곳에 모아두고 가져가지 않았고, 담배 꽁초 및 버린 쓰레기를 왜 우리가 치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사용한 것에 대한 책임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3.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영화에 방해가 된다고 일하고 있는 사무실 불을 소등해달라고 합니다. 분명 이들은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일하고 있는 이들이 있음에도 그냥 올라와 불을 꺼달라고 하는 행동은 도대체 무슨 매너인지4. 촬영 약속시간오후 6시까지 촬영을 한다고 약속해놓고 밤 12시 넘어서까지 촬영을 하고 새벽 1시까지 정리하며서 소음을 일으키는 것은 무슨 매너인지5. 연예인들이 타는 차는 장애인 주차장도 필요없는 것인지?출연하는 연예인들이 타고 주차된 곳은 장애인 주차 공간임에도 그리고 차를 빼달라고 했음에도출연하는 연예인 차량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대로 주차해놓은 매너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우리나라 영화가 오스카에, 칸에 간다고 세계적인 문화를 가진다고 했지만 그 영화를 만드는 스텝들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라면 저라면 영화 보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 유명한 배우가 말했죠. "스텝들이 차려준 맛있는 식탁을 저는 먹기만 하면 된다" 라구요. 그 스텝들이 식탁을 차리기 위해서 그 장소를 대여해준 사람들은 참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정말 실망에 또 실망입니다.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영화화 한다고 해서기꺼운 마음으로 합의하여 대여해줬는데 다음 날 쓰레기로 가득하고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제가 사는 공간을 보았을 때 화가 났습니다.다시 말하지만영화 서울의 봄!!! 절대 보지 않을 것이고,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런 사람들이 만든 영화 절대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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