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리나라 수능에 ㄹㅇ 진심이다

공지사항 23.11.15
중학교때는 수능학교가 아니였어서 수능날 =걍 하루 쉬는날이였는데
지금 고1되고 지금학교는 수능학교라서 수능대비?청소? 첨해보는데 진짜 상상초월이다
청소업체까지와서 바닥 빤딱빤딱하게 해놓고 책상,사물함(복도에있음),신발장(1층에있음)까지 전학년이 다 비우고 의자,책상 다 교체하고 흔들리는거 다 골라내고 교실벽도 다 닦고 듣기평가 점검?도 수능몇달전부터 수십차례걸쳐서 틈틈히 영어듣기 점검하고 쌤들도 맨날 회의하는것같고 복도에있는 작은 그림들까지도 다 가리고 그 애매한 긴장감이 감돌고 ….수능 주에는 다 단축하고 남아서 청소하고..
수능이 진짜 중요한 날이라는건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많은사람들이 이 날을 위해 준비하는줄 몰랐어..
이 교실에수 진짜 수능본다 생각하니까 신기하기도하고 나도 2년뒤에 이렇게 준비한 고사장에서 시험보겠구나 싶기도하고 참 ..고 1.2때만 이렇게 준비해보는거니까 새롭기도하고 뭔가 되게 감동?적이였다 수험생들을위해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노력하는구나 싶은

아무튼 내일 수능이네 내가 다 떨린다..다들 화이팅입니다
수능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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