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좀 이상해요.

공지사항 23.11.21
한 8살때부터인가 그때부터 성격이 이상하다는 말을 들어왔어요. 지금 까지 쭉이요..
근데 막 분조장 다혈질 이런건 아니고 제가 약간 남 웃기는거 좋아하고 다른사람을 웃길수있다면 제 자신이 망가져도 굴하지않는 웃기지 못하면 뭔가슬픈? 그런 개그맨 제질이에요 제가 ㅋㅋㅋ

근데 전 그렇게 막~ 노래부르고 춤추고 이상한 개그하고 그런사람이 아닌데 제가 계속 그렇게 행동을 하니까 사람들이 이제 절 “그냥 이상한애” 라고 생각을 해요 충분히 그럴만 해요..ㅠㅠ 8살때부터 그랬으니까 저도 제 성격이 꽤… 특이한건 알아요 근데 혼자있을때는 그러지 않거든요 그냥 조용~하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약간 밖에서는 외향적이고 집에서는 내향적인? 집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그런 타입인가도 싶네요
근데 제가 원래 성격처럼 조용~ 해지면 주변에서 너 왜이러냐 어디 아프냐 피곤하냐 등… 제가 광대짓같은거 안하면 눈치주고 성질내고 그러니까 저는 더 광대짓하고… 그럼 그럴수록 난 원래 어떤 성격이지? 막 장난치는게 내 성격인가? 아니면 책이랑 영화룰 좋아하는그림을 좋아하는 이 성격이 내 성격인가? 헷갈리기 시작하고 그럴수록 친구들하고 더 싸우고… 그러니까 더 힘들었는데 마음고생좀 하니까 그냥 광대처럼 살자. 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그렇게 행동을 해서 지금은 반 애들하고도 다 친해요. 노는애들 몇명빼구요..!!

다들 이런 내 성격을 좋아해주고 이런 성격이 아니면 다가오지않고.. 계속 행동하다 보니 어레? 언젠가부터 이게 내 성격이 되더라구요? 집에있어도 혼잣말에 노래부르고 춤추고 연기하고.. 8살때부터는 그냥 말많고 장난치는 애에서 초등학교 3학년쯤 되니 광대가 되고 6학년쯤? 되니 진짜 그냥 미친놈이 되고… 이쯤되니 이게 진찌 내 성격인가 싶어졌어요

하지만 얼렐레 어느새 내가 나이를 먹고 졸업을 하네? 가 된거에요 ㅋㅎㅋ 졸업하면서 솔직히 이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이번에 화장도 공부해서 열심히 해보고 패션도 공부하고 예뻐지고 싶은데 어머머? 예쁜애 성격이 광대? 면 사귀고 싶은 남친도 못사귀고..지금까지랑 다를게 없는 일상을 보내게되고…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나는 지금까지 이런 성격으로 살아왔는데!ㅋㅋ 갑자기 성격을 고치자니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고! 어느새 이상한 성격이 내 성격이 되버렸는데! 이제 광대짓을 안하면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데! 가 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냥 이 성격이 제 성격인데 요즘 가족이랑도 싸우고 친구들하고도 싸우거 이래서 자아가 이상해진건가요? 약간 사춘기처럼? 막 내가 누구지? 하는 의문점이 드는게 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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