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설…

공지사항 23.11.22
요즘 애들 성악설이 ㄹㅇ임…

저번에 초등학교 앞에 지니가다가 주스병이 떨어져있길래 버리려고 허리숙여 손을 뻗었는데 초3~4 되보이는 남자애 하나가 그 주스병을 발로 뻥 차더니 막 웃는거임;; 진짜 개빡쳐서 이새끼가…나왔는데 애한테 할 말은 아닌거같아서 말 험하게해서 미안하다 사과했음. 그러고 회당보도 건너려는데 갑자기 뒤에서 주스병이 날라오는거임;; 진짜 뭐하는새끼들이지 싶었음..;; 그리고 오늘 아침에 지각해서 급하게 엘베탔는데 9층? 에서 애기 2명이랑 할머니 한분이 타시는거임 그래서 어우 웃음도 많고 귀엽다 싶었는데 8층을 누르는거임. 당연히 문은 열렸고 뭐 애들이니까 그럴수있지 하는 마음으로 문을 닫았음. 근데 할머니가 애 머리를 탁 때리더라고;; 하지 말라고 근데 난 애인데 왜 때리지? 싶었음 ㅇㅇ
근데 또 7층누르고 그럼 난 닫고 할머니는 애 머리 때리고 그럼 애는 베시시 좋아가지고 막 웃고 또6층 누르고 그럼 내가 닫고 할마니가 애 머리 때리고 애 막 웃고 층마다 누르니까 안그래도 늦었는데 개빡쳐서 뭐라 말 할수도 없고 그냥 애 쳐다봤음
근데 할머니가 갑자기 짧은 애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쥐더니 가만히있어라 하심… 애가 어리니까 누를수있는데 그걸 해결하는 부분이 잘못된거같음.. 아무튼 엘베 내리고 나 늦어서 빠른걸음으로 막 가는데 뒤에서 막 할머니가 하지마라잉! 하지마라잉! 이러고 애들은 막 웃고 차 만지고 안고… 애들이 싫은건 아닌데 애초에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된다 생각함… 그리고 또 테이프를 살일 있어서 학교 뒤쪽에 문구점을 들렸는데 테이프 계산하고 있었거든?
근데 무슨 쬐깐한 남자애 하나가 젤리 하나를 가져오더니 “아줌마 이거 500원 맞죠? 여기 500원 수고염~” 하고 동전 던지듯이 두고 가는거임… 이게 참.. 뭐랄까.. 우리 엄마가 학교 주변에서 사업 하셔서 초등학교 주변을 갈때가 많은데 갈때마다 놀랍다… 그리고 우리엄마 사업장앞에서 위층 센터 다니는 아이들이탕후루 먹고 쓰레기 나온거 사업장 앞에 던져놓고감.. 심지어 우리 사업장 위층에 애들센터가 있어서 애들 진짜많이 마주치거든? 저번에는 초3남자애가 초1여자애 발목을 때려서 그 여자애 울고불고 한적도 있고 사업장앞에서 소리를소리를 그렇게 지름… 비명소리부터 요즘 유행하는 왕족발보쌈 그것도 막 크게 빽빽 지르고 계단같은데서도 시끄럽게 노래부르고 소리질러서 진짜 개시끄러움.. 그리고 저번에는 초3이 초1뺨을 때렸다나 뭐라나… 난 원래 애니까~ 그럴수있지~ 였는데 점점 무례한 애들보면 아… 조카 치고싶다 한대 때리고싶다 이런 생각 듬.. 그리고 위층에 센터다니니까 애들이 우리 사업장 앞에서 태권도 차량같은걸 기다림. 그때마다 엄마 지인분 아들이 울 사업장에서 기다린단말임? 그 아줌마가 태권도 갈때 까지 잠깐 있게 해달라해서? 근데 세탁기에 매달리고.. 바퀴달린 의자타고 다니다 의자 부러트리고… 그래도 잠깐 미용실에서 있다가 요즘은 바로 태권도 가네요 ㅠㅠ진짜 내가 애들을 많이 만나니까 그만큼 할말이 너무 많음..ㅠㅠ 어린애들은 부모님 하고 같이 다니는데 애가 막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그래도 00아~ 하지마~ 우리애가 좀 하이텐션이여서요^^ 하고 맘.. 물론 안그럼 사람들도 많음!! 근데 부모가 제대로 대처를 안해주면 애는 진짜 그대로 자람… 초등학교 저학년때도 사고치던애가 초등학교 고학년 되니까 애들때리고다니고 나쁜짓 많이해서 학폭위를 밥먹듯이 감..우리 엄마한테 맨날 왜그렇게 사고치는지 모르겠다면서 막상 조치같은건 안함… 진짜 이 글을 본 아이가 있는분이 계신다면…항상 공공장소 예절같은걸 확실히! 가르치시길 바랄게요.. 요즘은 초1들이 신발련아 하고 다니더라구요… 휴대폰을 일찍 접하는건 진짜진짜 안좋아요 ㅠㅠ 쓰다보니 말이 많아졌네요… 제가 엄마일도 그렇고 학교 주변를 왔다갔다 했더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이 근 길… 저는 성악설이 소심한 투표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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