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들어가면 이라는 글쓴 사람인데요

공지사항 23.11.26
너무 억울한 게 많아서 일단 써볼게요
저는 연영과를 꿈 꿨지만 부모님은 연영과 가격 보자마자 저한테 그냥 자격증이나 따라고 하셨고 저는 그에 반대해 20살 되자마자 그냥 알바 전전하면서 학원 다녔어요.
부모님이 이거 아시고 학원 가서 깽판 치고 오시고 전액 환불 요청하셨고요.
너무 화나서 부모님한테 그동안 억울했던거 다 말 했는데 뺨을 때렸어요.
근데 부모님은 저 때린게 한 두번이 아니거든요?
심지어 맞을 때마다 코피가 났어요.
그래서 홧김에 당신들은 가정폭력범이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더니 이성을 잃고 더 때리려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맞고만 있기 너무 싫었고 막았어요. 근데도 계속 때리더라고요?
그래서 필사적으로 막다가 엄마가 와서 제 몸을 잡았어요. 못 막게요.
그래서 저항하다가 엄마를 넘어트렸고 아빠가 이거 때문에 더 화나서 미친듯이 때렸어요.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어요. 맞다가 정신 차려보니까 저는 누워있었고 아빠가 찍어 찍으라고 하는 소리에 엄마가 영상 촬영하는 것만 보였어요.
너무 억울해서 소리를 질렀는데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영상 보고 저랑 부모님 이렇게 얘기 하다가 그냥 정신병원 차를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정신병원에 갇혀있다가 나오고나서 부모님이랑 연 끊고 그냥 다시 알바 전전하면서 돈 모았어요. 식비, 그리고 월셋값 등등 다 내려니까 학원비가 도저히 안 나와서 그냥 일만 하고 집 와서 새벽까지 연습하다가 다시 일 가고만 반복했어요.
물론 다른 대학들은 모두 떨어졌고요.
아슬아슬하게 전문대 하나 붙었어요.

물론 제가 이상한 부분도 있겠죠.
성격상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저는 이유없이 모르는 사람 패고 죽이고 이런 짓도 해본 적이 없고요… 물론 전과도 없고요…
지금 살면서 가본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곳은
범죄 저질러서 가야하는 곳은 한 곳도 없었어요…
가봤자 부모님 피해 간 쉼터나 부모님이 보낸 정신병원 정도네요전 정말 제가 보고 느낀것만 적었고요.
그리고 애초에 보호사가 목을 졸랐다는 내용이 있잖아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목을 흉터가 남을 정도로 조를 까요? 이거부터가 말이 안 되잖아요…ㅎㅎ
아무리 제압을 한다지만 목만 집요하게 졸랐다는 건데…
정말 억울해서 쓴 글에 2차로 피해주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존재하는구나를 느꼈고
그냥 전 훌륭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돼서 이 사실을 알리고 싶다 라는 생각 말고는 사실 이제 더 안 느껴지네요…
정신병 있을거라고 깨우치게 해주려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다시는 네이트판 안 들어올 거 같아요…그리고 추가로 저는 퇴원하고나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제가 입원 했을 때 제 인권을 보호하는 거라면서 쓰게한 게 있거든요?
대충 소개했을 때는 제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그 일에 대해 뭐 법적 어쩌구를 해주는 권한 이러면서 소개를 해줬어요.
근데 그게 입원 동의서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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