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타인이 나를 왜 싫어하는지 아나요?

공지사항 23.11.29
저는 모릅니다.
아니 알고는 있는데 사실 정확히는 모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게임도 잘 못하고 축구도 잘 못해서
남자애들이랑 이야기할거리도 별로 없었고
성격도 어리버리해서 대화의 핵심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 무시를 많이 당했습니다...

매번 이런 저를 채찍질하고 더 노력해서
다음에 만나는 인연들과는 꼭 좋은 인연이 되어야지란
생각이 들지만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어김없이 부족한 제 자신이 타인에게 노출되고 그 타인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대놓고 무시하거나 시선으로 저를 깔봤습니다...학창시절 일진을 말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반친구들부터 시작해서 직장에서 만나는 평범한 제 또래서부터 아저씨들까지 저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치만 저도 노력이라는걸 하는데
이렇게 단번에 저라는 사람을 판단하고 무시하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졌습니다...

어느 순간 사람이 ㅈ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이상은
노력이라는걸 하기 싫더라구요....

음...이젠 운동 독서 취미생활 이것만 하려고 합니다...

더이상은 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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