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13살차이

공지사항 23.12.01
일단 제목은 조금은 자극적이라 생각할거같은데요..조언부탁드리고자 글 올려봅니다.. 이제바뀐 법적인 나이 남친은 48 저는35 입니다..지금 한달뒤면3년사귄. 사이입니다 이사람과 저는 결혼생각 까지하면서 동거중입니다 그런데 사귀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남친은 한번갔다온상태에. 중학생 아들하나 있습니다 근데 이 남친이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뇌종양판단을받았는데 병원에서 그 상대여자가 사기결혼아니냐고 노발대발해서 유명했었답니다 그 의사도 기가차서 어이없어했을정도랍니다. 이런걸 어떻게 알았냐면 남친이 얘기해주면서 그 여자를 되게 싫어하면서 ~~다른 병간호해주면서도 잘 만나는 커플보면서 원래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면 저렇게 돌봐주는게 당연한거아냐?이런얘길 하면서 알게됬는데요 (물론 한번갔다오고 아들있고. 아팠던거 다 알고만났습니다)근데 21년 1월1일부터 사귀게 되었는데 4월부터 동거를 했습니다. 제가 강아지 2마리랑 투룸에서 살다가 집이 경매에 넘어가서 갈데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9월달에 전 부인이 자살을 했습니다. 아들은 중학생이었구 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사람이 결혼초에 뇌종양 판정받고 여자가 이사람 엄마에게도 사기결혼이라고 깽판친상탠데 그당시 이사람이 투병중인상탠데 이미 임신상태였던 겁니다. 근데 그애 지울거라고 지랄떨다가 안지우고 낳고 그 여자엄마는 아파서 누워있는 사위 병실에서 애를 안고있는 그여자 옆에서 그니까 애 낳지 말라그했잖아!!. 막말하고 (그 사람은 누워있는상탠데..) 그러더니 애하고 지딸만 데리고 가버린겁니다 사실상 버린거죠. 그러더니 보험들을 머리는 있었나봐요??? 근데 퇴원한지얼마안되서 그후에 연락오더니 보험얘길했었대요 이사람이 정 다 떨어져서 그냥 니 애 알아서 키워라 했는데 지금은 자살한 상탠데 그때도 이 인간이 장례식장은 다녀왔습니다 저한텐 미안해서 말을 못하고 몇일 연락못해도 걱정마 내가 연락할께 이러고 연락이 없어서 그여자 혹시 죽었나?생각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 장례식장에서 2일인가 있었더라구요 그때도 진짜 열받았었는데 그나마 풀린건 자기 아들때문이지 여자때문은 아니라고 해서 봐줬었거든요.. 아들한테도 정이 없지만 그래도 그땐 옆에 있어줘야할거같았대요 그래서 참아줬는데..지금은 또 이사람이 자영업을 하는 가게가 망해가요 개인회생을 하려는데 제가 솔직히 제일 싫은건 아들있다는거 자체도 싫은데 이만큼 이해해줬는데도 또 다른 문제가 터지니 진짜 정 떨어져져요. 돈이 앖는건 괜찮은데 하나같이 제가 겪어보지 않아도 될 일을 이사람 하나 만나서 다 겪어보는거같아서 진짜 이사람 이랑은 헤어지는게 맞겠죠?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3541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