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이냐..

공지사항 23.12.01
답답해서 처음 글씁니다
저는 11살 연하인 집사람과 6개월 딸과 살고있는
30대초반 유부남 입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 이번에 인생에 첫차를 구입했습니다
차는 4일에 탁송됩니다
애기도 생기고 차가 있어야겠다라고요..
매일 주말에 일할때 사용하는 포터 물차를 끌고다닐순없겠더라고요
참고로 전 수산 관련 일을 합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차를 구매했습니다 케팔하브
그리고 무엇보다 몇년간 일 만하느라
내생일 크리스마스 같은건 없이 살았기에
이제 가정도있고
우리아이 첫 크리스마스 최고로 보내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으로 가기로했죠 부산까지는 두시간 가량 걸립니다
다행이 차는 12월 4일에 나와서 가능하겠다 싶었죠

그런데 집사람이 카시트가 없으면 부산안가겠다는겁니다...
제가 이번에 차도사고 등록비 보험금 결제하고
당장 담달부터 할부금빠지니
여윳돈은 있어야하고 부산가면 숙박이나 밥도 먹을꺼니 조금 타이트하다.. 그래서 카시트는 조금 불편해도
조금만 미루자했습니다..
물론 아이 안전도 중요하죠..
근데 여기서 갑자기
다른 엄마들은 카시트 96만원짜리하는데
나는 30-40짜리 하지않냐 할부로 하면 안되냐 이러는겁니다...
차를 5000짜리 뽑고 당장 카시트까지 바라는데..
비교까지 당하는거 같아서 기운 빠지너ㅓ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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