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죽상으로 하고 다니는 나

공지사항 23.12.03
자기연민 자기혐오 너무 심해서
항상 죽상으로 다녀요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 화 났어요?"
모르고 살다가 최근에 지인이
그렇게 살면 본인이 힘들지않아요?
본인 감정. 본인 우울 본인 화풀이를 왜 타인에게 풀고
타인에게 분노가 향해있냐는 말에 머리에 총맞은거같았어요
그래 내 마음이 오염된건 내 사정이고. 내 과거인데
왜 내가 그 마음을 현재에 까지 끌고와서 죽상을 하고다녔나 싶어요
사회성도 없고 피해의식도 심해서 항상 누가쳐다보면
뭘봐 라는 생각과 속으로 욕을 엄청 했습니다
세상이 싫고 미웠거든요
저도 행복해지고싶고 제가 왜 이런 분노속에 사는지
그 지인분 때문에 알게됐어요
바로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였어요
살이 찌든말든 폭식은 기본이고 사고싶은건 사야하는
욕심은 많은데 노력은 안하는 그냥 인간 ㅆㄹㄱ 입니다
다시 태어난것 처럼 살고싶은데
제 못된심보가 아버지를닮은 기질이라
고치기 힘들겠지만 정말 다시 태어난사람 처럼
잘 웃고 긍정적이게 살고싶어요
고통의 나날들의 연속이였는데
제 자신에게 너무 미안해지는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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