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망치는 부모들이 쓰는 대표적인 말.

공지사항 23.12.03
니가 참아라.


맞고 와도... 형이잖아 니가 참어
물건을 뺏겨도 같은반 친구잖아 니가 그냥 참어
언니가 내 물건을 훔쳐가도 니가 동생이잖아 참어
어느 장소에서 부당함을 당해도 니가 참어 그 애가 바쁜가보지.
불만을 말해도 참고 넘겨. 엄마아빠 바빠 지금.


이런 말을 자주 듣고 산 아이는 이렇게 됨.

자기 주장 못 함.
용기 없음.
학폭 당함.
학교가서 물건 다 뺏기고 삼.
여기저기 눈치만 보고 삼.

더욱 중요한건 억울한 일 당해도 부모에게 말해봤자 니가 참아라
소리 들을거기 때문에 부모에게 말 안 하고 혼자 끙끙 앓으면서 학창시절 보냄.

그렇게 성인이 된 사람은 이런식으로 변함.

직장 및 단체생활 적응 못 함.
학업에 직장에 인간관계에 이런저런 일로 혼자 끙끙 앓다가 공황장애 걸려서 약 복용.
그러다 더 이상 못 참겠다 사상을 만나면서 조금만 자길 건드려도
폭발하는 분노조절장애로 탈변신.
급발진이 심해지고 의심도 많아지고 정신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애인 직장동료 모임 사람 등등 인간관계 하나하나씩 파괴.


그렇게 살다 인생이 잘못되었다라고 깨닫는 순간이 옴.
근데 이미 젊은 시절 다 끝난시기. 늘 후회하면서 삼.


그렇담 나보고 참으라고 했던 부모들도 과연 참고 살까?
절대 그렇게 안 삼. 오만가지 안 좋았던 일들 다 자식한테 품.
진짜 사소한 것도 자식에게 힝힝ㅠ 거림.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


ㅇㄱㄹㅇ?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4080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