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 조금 주는 식당 경험한 이야기

공지사항 23.12.09
요즘 올라오는 글 보니 실제로 이런 경험하신 분들이 정말 많긴 한가봄.... (그 식당 주인분이 꼭 이글을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친구들이랑 점심먹으러 낙지덮밥집에 갔는데 비비면서도 아 이거 양이 왜이렇게 적어보이지? 대접이라 상대적으로 그래보이나 싶었음(밥위에 낙지볶음 올려서 1인상으로 나오는 집)

근데 다 먹고 나서도 배가 안참
보통 식당에서 나오는 1인분 먹으면 늘 배부른데..
이상하다 했음

알고보니 그 식당에서 남자손님은 정량주고 여자손님들은 밥을 조금만 준다는거임..
사장님이 여자들은 밥 남길까봐 일부러 조금준다고...ㅋㅋ
아니 밥값은 똑같이 받으면서 왜 마음대로 조금주지?

여자도 밥 많이 달라고 요청하면 더 준다는 개똥같은 소리를 하는데 뭐 이런 식당이 다있지 싶었음

같은돈 내고 사먹는데 여자손님이라는 이유로 더달라는 요구를 해야한다는 것도 어이가없고

처음가는 손님은 여자라고 덜 받는 상황에 대해 아예 인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알고 더 달라고함 ; 안내도 안해주면서?
(낙지볶음 밑에 밥이 깔려서 나오는 형태라 시각적으로 바로 알아챌수도 없음)


그 뒤로 다시는 안가지만 진짜 왜 그렇게 장사하는지.....
아마 여태 모르고 다니는 여자손님들도 있겠지

의정부 금오동 홈플러스 근처 낙지집 사장님
여자들도 밥 잘 먹어요 그렇게 장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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