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열

공지사항 23.12.11
진실을 알고싶어요. 저.. 저를 아프게 한 사람들 미워하지못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특수한 정체를 가진 사람들이라 생각했었고 대한민국을 믿었던만큼 그들이 주는 고통에는 이유가 있을거라 헤아리려 애썼습니다. 그러다가 저 자신을 뿌리깊이 의심하게되었고 자해하고 자살을 생각할만큼 시달렸고. 그 이유를 여쭙고 여쭈었었습니다. 그들은 제 온마음에 몸에 독이 퍼져도 그들은 오롯이 저의 몫으로 남겼습니다.

따님을 성폭행해놓고
와이프를 살인해놓고
그 범인이 님에게 마음다스리는 법을 배우라하면..

어떠실까요..

최소한 진실을 말씀해주셨으면 해요

제가 저 자신을 어떻게 뒤돌아봐야하는지
그 일들에서 무엇을 배웠어야했는지

..아무것도 남지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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