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길거리 칼국수 포차 가격에 놀람

공지사항 23.12.11
코로나 전까지 연신내에는 동네에서는 나름 유명한 칼국수 포차들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부 사라졌지만. . .
늦은밤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기 전 한그릇씩 먹던 칼국수 
4~5개의 포차가 길거리 차도에 쭈우욱 있었는데 메뉴는 김밥 짜장 칼국수 단촐했죠.
멸치국물에 나오는 칼국수 정말 양도 맛도 해장용으로는 딱이었죠.
제기억으로는 칼국수 한그릇에 3천원으로 기억하는데 몇일전 연신내 갈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그때의 그 칼국수가 팔고 있더라고요. 
이야~~~~ 아직 있었구나 하고 자리를 잡고 한그릇시켰는데 
가격이 7000원 헉 이거 가격 맞아 ! 머리가 띵하더군요
물가도 오르고 했으니 뭐 7천원 맏을 수 있지 라고 생각하며 칼국수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준비하는 모습을 구경하며 기다리는데 이건뭐지  칼국수가 나오면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가정집에서 쓰기에는 조금 큰 국그릇? 강아지 밥그릇?정도랄까 라면한그릇 들어가기도 어려운 작은 그릇에 나오는 칼국수 우와 이건 아니지! 
아무리 물가가 오르고 힘들다고는 하지만 너무 적은 양에 어이없어 웃고 말았습니다.
사장님 하시는 말씀이 더 기가 막히더군요. 요즘 이렇게 싼 칼국수 여기뿐이 없다고 
사장님 맞습니다. 그렇게 적은양의 칼국수를 7천에 판매하는 곳은 연신내뿐이 없습니다. 
몇일전 광장시장 전 가격을 보고 황당했는데 연신내 길거리 포차칼국수에 비하면 훌륭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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