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하면 축의금 글 나오면 생각나는

공지사항 23.12.14
내용이 길에 반말로 쓸게요...ㅠ
축의금.결혼식. 이얘기나오면 항상 떠오르는 친구가 있음.
고딩때 젤친했던친구
축의금 50했고. 그땐 그친구 결혼함 나도 그정도 할수있는친구였기에 부담없었음.
근데 그 이후에 그친구랑 제남편 친구 소개시켜줬고 사귀게됨.
같이 만나고 그럼 재밌겠다 싶어 서로 젤친한 친구 소개시켜준거였는데 그후 같이보자고하면 오케이해놓고 막상 그 시간됨 같이 만나는걸 계속 피함. 둘은 사겼다 헤어졌다반복함.
그러면서 다시 사귀는것조차 나한테 비밀로 하기도 함.
이런저런 일로 좀 멀어지게됨.(남친생기면 변하는 스타일이긴했음. 약속해놓고 기다리고있는데 안온적도있음. 남친땜에)
암튼 그러다 둘 헤어지고 얼마 있지않아 딴남자랑 결혼을 한다는거임. 양다리는 아니었다고했는데 알고보니 그오빠랑 사귈때 친구들끼리 놀러갔다 거기서 만난 남자였고 그후로 남편친구랑은 헤어진듯. 그리고 몇달후 결혼.남편친구는 못잊고 있는데 친구는 결혼한다니 나도당황. 좀 짜증나기도했음. 남편 젤친한친구데 저렇게 헤어진다는게. 암튼 남편쪽이 지방이라 지방에서 결혼.
그때 나는 둘째낳고 모유수유중이었음.
근데 남편은 거길 절대 안간다고함. 당연하다생각.
그리고 그때 애가 100일됐나? (오래된일이라 확실치않음)
암튼 그래서 혼자선 3시간 거리를 절대 갈수없었음.
그래서 못간다함.
친구는 기분 상했는지
계좌보냄.근데 나도 거기에 짜증남.
지가 행동 똑바로했음 내가남편데리고갔지라는생각.
그래서 서로 쫌 톡으로 이런저런 얘기하고 연락을 안함.
나도 기분 나빴던차라 톡을 나가버리고 계좌는 사라짐
사실 보내기도 싫긴했음. 남편친구랑 사귈때 그 오빠한테 선물을 엄청받음. 노트북이며 비싼카메라 등등. 그땐 약간 먹튄가 싶기도해서 싫었음, 그리고 난 그때 돈이없고(일안함. 돈관리 남편이함)
남편이 줘야되는데 이새끼도 없다는식. 그때 친척 빝려준 돈 못받아 경제적으로 좀 어렵기도했음.
암튼 결론적으로 안주고 연락도 끊김.
이유는 기억안남.
그후로 핸드폰 박살나서 전번 없어짐.
카톡 연동 그런거 몰랐음. 사실 대충하는 성격이고
없음 말고 그런성격이라. 뭘로 아이디를 했고 아예몰라서
번호 다 없어짐. 근데 그때 애낳고 애키우는것도 지쳐서
그런거 상관도없고 신경도안씀.
그러다 애좀크고 우연히 친구 동생 sns봄.
언니번호 알려달라고 메세지함.
그때 축의금 생각나서 축의금 주려고 물어본건데
답없길래. 당연히 싫겠지 싶어서 나도 말았음.
근데 이제 좀 나이들고 보니 그때 측의금 안준게 계속 기억남.
지금은 번호. sns이런거아예모름
뭔가 마음의 짐.
그때의 나는 진정 개진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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