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실패

공지사항 23.12.17
간절한 꿈이 있어서 용기 내고 달려왔던 올해가 또 무너진다..
힘들었던 고3, 더 힘들었던 재수, 그리고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던 최악의 일들까지 모두 한 번에 일어난 올해
숨 쉬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조차 징그러울만큼 스스로를 채찍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또 수시 6광탈..
후회하지 않을만큼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하늘은 몰라주는 걸까?
진짜진짜 힘들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거 너무 당연히 알고있지만
3년의 시간이 모두 부정당하는것 같아서 헛웃음만 난다
그만살구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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