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베프 결혼식인데 청첩장 못받았는데 그래도 가나요?

공지사항 23.12.17
20년지기 친구고 취미도 비슷해서 3~4명 모여서 같이 놀면서 자라왔고 지금도 한달에 1번은
보는데요~ 요번달에 결혼해서  저번달에 학교 단톡방에서 모일수있는 사람끼리 모여서
청첩장모임을 했는데 제가 바빠서 못갔어요~ 근데 그 이후로 저한테 아무 얘기가 없더라구요..
모바일 청첩장도 그날 모임 나간 다른친구가 나왔냐고 물어봐서 단톡방에 올라온거 봤네요
친구가 거의 없는 저에게 가장 친한 친구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축하하지만 바쁘니까
못줬다고 생각하고 가는게 맞는건지 처음 겪어서 잠안오는 새벽에 글올려보네요...
저는 삼십대후반이고 결혼생각하던 여친이랑 헤어져서 결혼은 반포기한 상태라서 나중에
축하받고 이런건 일단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인생이란게 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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