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타지 졸업여행 부모님 허락

공지사항 23.12.17
안녕하세요.중3 여학생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졸업여행 허락에대한 엄마와의 갈등이에요.우선 저희 집은 통금은 딱히없지만 9:30분 넘어가면 10분에 한번씩 재촉 전화 카톡 와요.외박도 허락은 해주시지만 처음엔 안된다 넌 친구집에서 자고오면 그다음날은 항상 폐인마냥 골골댄다.하시다가 제가 제발 가게해달라고 허락을구하면 마지못해 허락해주시고 사진찍어서 인증해라 어디냐 불안하게 왜 연락을 안보냐 연락오시는 정도에요.외박 놀러가는거 나가는거 엄마께만 허락을 구하는 편이에요. 몇주전 친구들과의 일본여행을가고싶어 ppt까지 제작해 엄마께 허락을구한적이 있는데 크게 다그치셨어요. 해외는 걱정하실 엄마마음 이해되서 서운하고 아쉽지만 거기서 그쳤습니다. 문제는 제가 중3 졸업할 나이잖아요. 좋은 추억 남기고싶어 졸업식 다음날 국내여행 1박2일로 같은반 동성친구 7명과 졸업여행을 가려고 허락을구했는데 ‘니가 고등학생이냐,아직은 안되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타지1박보내준다,졸업여행을 뭔 1박을하냐 중학생이,너 사고나면 엄마가 못산다,이걸 허락해주는 다른부모는 도대체 무슨생각이냐,전화번호 줘봐라 뭔생각으로 허락한건지 내가 물어봐야겠다’ 이러셨어요. (외곡없이 똑같이 복붙한겁니다) 솔직한 제 입장으로는 너무너무 답답합니다.국내여행 1박 사고 걱정은 할 수있지만 연락 잘하고 계획 다 알려드리는 조건으로 허락 해주실수있다 생각되요.다른 친구 부모님들은 허락해주시는데..저희 엄마만 너무 과잉보호 하는것같고 꼰대같고 엄마가 괜히 밉기도해요.혹시 제가 너무 철이없는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한번씩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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