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적인일을 못하는나 부끄러워요

공지사항 23.12.18
제가 복합적인 우울증 등으로
활동적인 일을 잘 하지 못해요
성격 자체가 좀 우울하고 욱하고
분노 조절을 못해서
남들이랑 잘 어울리질 못합니다
피해의식이 엄청 심하고
수치심?? 같은것도 잘 느끼고
제가 하는 행동에 제 스스로가 엄청 예민하거든요
실수하면 안될거같고 거절당하기 싫고
혼나기라도 하면 세상 무너지는 소심함을 갖고있어서요..
타고난 성격이 좀 그렇고
어릴때 부터 항상 큰거리가 아닌 골목길로 혼자 다니고
친구들은 다 나가서 노는데 저는 혼자 집에서 인터넷만 하고 그랬어요
그 생활로 살다가 성인이되니까 부적응자가 됐고
현실에서 쓸수 있는 에너지가 거의 없습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해외여행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모든 어려운(?) 일들은 머리가 아프고 쉽게 포기하게되요
일처리를 하는데 있어서 에너지가 거의 없습니다
하는일이라곤 누워있거나 숨어다니기 그런게 다에요
아무도 나한테 관심없는데 혼자 난리를 칩니다
왜이런걸까요?
제가 느끼는 감정은 창피하고 그런게 엄청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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