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다단계 언니가 빠짐.

공지사항 23.12.18
언니가 다단계에 빠진 걸 알아버렸어요 3주정도 됐어요.
일단 오늘 이야기하는데 계속 부인하다가 인정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울고불고 화내고 난리치더니 갑자기 옷 입고 밖으로 나가려해서 힘으로 밀어붙이고 방안에 감금시켰습니다.
감금당하니까 바로 다단계랑 연락하면서 웃더라고요.
방문이 닫혀 있어 잘 들리진 않지만 택시탈까? 이런 이야기 하길래 잠안자고 감시서고 있습니다..
저희는 학교 때문에 이모들이랑 할머니랑 같이 살아요.
본가는 좀 멀고요. 당연히 어른들께 부모님께 다 알렸고 내일 저녁에 부모님이 오셔서 전자기기는 할머니댁에 다 두고 본가로 데려가신다고 했어요. 전 시험때문에 좀 이따가 본가에 내려갈 것 같은데 가서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까요. 그때쯤이면 언니도 마음을 가라앉혀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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