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구해요..

공지사항 23.12.20
음.. 어디에 어떻게 말을해야할지...모르겠고...
그러다.. 여기에 글 올려봐요..

남친의잘못을 알게됐고.. 용서했는데... 잘못을 알게된 시점보다 더 전에 있던 잘못을 다시 알게되서.. 이미.용서했는데... 다시꺼내야할지... 고민이라서요...사실 고민 할 것도없는거 아는데... 용기가 없어서요..

일단.. 남친은 이십대중반 저는 삼십대초.. 나이차이가 6살나요..
남들처럼 싸우기도하고 예쁘게도 만나고..그랬는데.. 반동거하는사이에요..
최근에.. 회식한다고..늦고.. 그렇게 두번 늦었을때 있엇는데.
그날 친구한테 좋은일 생겨서... 친구 3명을 만나기로했어요..
그리고 집에왔는데.. 남친은 좀 빨리자는데.. 알림이 떠서..폰을 보다가
카톡을 보게됐는데.. 좀 이상한게.. 친구들만나기전에.. 아는 형만났다고 했는데.. 그형이랑 나눈 카톡도 없고 통화기록도 없도라고요... 친구들은 만난게 맞는데...그러다 친구들만나기전에 커피숍5000원 쓴게 보였고요...
혼자 갓다는건데..왜굳이.. 갓다고하더라도.. 사실대로말하면되는데..
형만낫다고는 왜한건지...
지금은 의문이 풀리지만 그땐.. 몰랐어요 그냥 거짓말했다는게 의심된상황에서... 라인이라는 어플이있어서 보게됐는데..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라는걸 봤는데... 인사하고 어디지역이냐고 물어보고.. 자긴 가까운 사람을 찾는다며.. 그리고 가격 물어보고... 필요할때 다시 연락한다고 끝났는데.. 그게 조건만남 같았어요..
일단 일찍일어나는 사람이라서... 깨울수없어서..저는 밤새고.. 출근전에 말했죠.. 그냥 호기심이였대요... 필요할때 연락한다는건 그냥 끝맺음 인사같은거랫나...하... 그러다가 일단 출근하는데..저는 그날 출근도 못하고 엄청 울었어요 하루종일...그리고 집에와서... 또 해명을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 숨길려고 한거겟죠.. 그리고...짐 챙겨서 나가라고 했어요.. 이야기를 하는대로 안될거같아서... 그런데 막상.짐을 챙기는걸 보니...너무 슬프더라구요.. 남친도 울면서 챙기고... 우는건 처음봤어요...
그리고 다신 호기심같은것도 안만들꺼라고 사과하고..한번만 봐달라고..
자기가 할 수 있는거 다하겠다고.. 그래서 위치어플도 깔고 이제 누구를 만나든 밥이든 술이든 먹게되면.. 사진찍어서 보여줄꺼라고...
또 그런일 생기면 그땐 정말 자기가 나가겠다고...
그러다가 출장이 생겼어요...원래 출장이있는 직업이긴해요... 만나면서 두번째구요.. 처음 출장은 가평이였는데 일주일자리였는데.. 중간에 한번 보고싶다고.. 집에와서 밥만 먹고 다시 가고..그랬던 적도있었어요...


어쨋든... 이런일있고 출장가니..마음이..좀 그랬지만..일은..해야하니까요..
어플도 어딘지.나와있고... 사진도 잘 찍어보내고있어요

그러다가.. 문득 남친 전폰을 보게됐는데 최근말고... 7월달에 다른 사람이랑 조건하려고 했던 흔적을 보게됐어요
..그때도 한건아니고... 영상하나보고..괜찮으면 더 하겠다는내용..
그러다 15만남에 텔비는 따로 낸다고 안되냐니까 여자쪽이 안된다고했고.. 그래서 그냥 친구하자 나중에 밥이나 먹자고 안해도되니까.. 그러다가 여자가 친구하면 자기한테 뭐가좋냐고 하고 끝났는데... 용서했는데 그거보다 더 강한내용을 들으니까....

이걸 봤다고 말을 해야하나... 아니면... 어차피 용서했으니까 앞으로 또 이런 내용이나 사실이 나오면... 그때 말하고 헤어져야하나...
살다보니 참... 별의별... 사람을 만나네요...

정말 잘하는 사람인데..일집일집해요 일이 일찍시작하고 일찍끝나는데...
저랑같이 살때 항상 일집일찍 아주 가끔 친구들만나고... 친구만나고 있다가 저한테 오라고해요..소개시켜주고싶다고요 저를요.. 저는 둘이만나라고하지만... 보여주고싶다고하면 마지못해 나가지만 이렇게 자기 지인들을 알려주고하는게 고맙기도하고요.... 부모님께도 친척한테도 할머니한테도... 여자친구 소개해준건 처음이고.. 그들도 그렇게 말하시구요..
사실..사기기전에 저의 엄마가 돌아가셨을때도
..서울에서 지방까지 늦은 시간에 택시타고 왔거든요... 알바하던때인데..적은돈도아닌데도... 저한테 안좋은일 생겼다고 바로와주고... 그런 사람인데... 이런일을 알게되니까..정말...망치로 쿵 한거같아요... 내년까지 얼마얼마 돈모아서 2년안에 결혼도 생각하거든요..

사실..앞으로 또 안그럴수있을지...이관계가..언제까지..갈 수있을지.. 걱정도되요.. 제가.타지생활하고 외로움도 많이타고.. 쓸쓸해하는데..
그래서 누군갈 떠내보낼 용기가 아직없는거같아요... 그동안 잘 해왔던게 있으니... 그러는것도 있구요... 어찌해야할지... 말을 할지..그냥 넘어갈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싶어서 그런건지... 저로만족을 못하는건지..
심리는 뭘까요 정말..너무 속상하네요....
지인이 저한테 이런말하면..당장 헤어지라고하겠지만...제 일이니까..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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