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어사건 , 시어머니 갑질

공지사항 23.12.20


12. 2 일 - 결혼식 본식 앨범 전달일
= (병어 대화 당일)

오후 5시 ~ 6시 40분 경

- 결혼식 본식 앨범을 전달하러 방문예정임을
말하고 몇 주 전부터
식사 예약을 12.2일 토요일로 정함
- 시어머니가 시댁 집 안에서 밥을 먹자고 함
- 시댁 집은 2~3회 방문함. 이 날이 마지막 방문일
- 5시 식사전 점심을 2시쯤 먹은 상태(아들,며느리)
- 저녁메뉴는 병어조림 , 수육김치 등
- 병어는 결혼식날 선물로 각종 수산물과 함께
20만원 이상하는 큰 병어 두마리를
며느리 친아버지(본인아빠)가 시댁에 직접전달
- 병어는 우리 부모님의 고향 특산품이고
결혼식날 의미있는 선물을 깊이 고민해서 준것임.
- 크기 20cm 상당의 구하기 어려운 큰 병어였음
- 양가 결혼선물은 서로 생략하기로 아들과 며느리 부부가 협의하고 ,
- 며느리의 아버지는 상견례때 시댁이 밥을 샀기에 답례로 수산물 선물을 보냄.


대화를 하며 식사를 시작함.
(시아버지, 시어머니, 아들(남편) , 며느리)

- 식사중 시어머니(김O희)가 하는 말에 남편이 대답을 하도 안하길래 , 남편과의 데이트 얘기 등 남편에 관한 답변위주로 본인(며느리)이 답을 했음.

밥을 먹다가 중간에 갑자기 병어비하를 3회이상 연속적으로 해서 정신적 피해를 줌.

" 병 어,가~~ 맛이~없다. "

(다른사람 아무도 대답을 안함)
1~2초 후 아름, 동규는 병어 조림의 병어를 먹어봄
병어는 비린내 안나고 병어맛 그대로인 병어였음.
몇입 먹고나서 답변을 함

며느리
" 저는 병어가 왜 ~ 비싼지 이유를 잘.모르겠어요~~ "
시아버지
" 병어가.. 많이 안나오니까 비싸지 ㅡ. 병어가 잘 안나오니깐 귀하긴 귀하지.. ㅡ " (말끝은 흐림)

시어머니 - 2차 병어 비하
" 병어가~~~ 왜이렇케 맛이없니?? "
(며느리한테 다그치듯 대답을 구하면서 물어봄)
" 이게 결혼 선물로 들어온건데., 요리해줄라꼬햇는데"

며느리
병어를 다시 먹어보았으나 병어는 맛이 심지어 괜찮았음. 요리도 시엄니가 했음. 몇 적가락을 계속 먹음
" 병어를 결혼선물로 주신건가요? "


시어머니 - "그래"
"병~~어~가 , 병~~어~가 맛이읎따. "

결혼식 선물로 부모님한테 받은 것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입맛이 없다 하지않고) 병어를 빗대어서 지속적으로 (부모님이주신 결혼선물) 비하발언을 3차례이상 지속함.
다른 결혼선물은 양가모두 생략하기로 부부가 협의

- 대답을 안한것도 아니었음
- 병어는 심지어 비린내도 안나고 맛에는 문제가 없는 병어의 맛 그대로였는데 비하발언을 계속함.

며느리는 병어를 빗대어 부모님을 욕하는 걸로 이해하고 열이 받았음.

12.3일(다음날) 새벽1시
새벽인걸 알면서도 계속 생각나고 말이 너무 심했다고 판단하여 ,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
부모님 욕한 것은 말이 심했다고 사과를 받고 싶다고 문자(카톡)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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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전문
어머니 저한테 뭔가 맘에 안드시면 어떤점이 안좋다구 정확하게 말씀해주세요

병어 15~20만원 시장가격인데 , 맛없다고 비난하시고 왜 저를 앞에서 깔아뭉개나요?

부모님 욕하시는걸로 밖에 안들립니다

이건은 말이 심했다고 사과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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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전화 옴.
12월6일 오후 1시 18분

"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니? "
(처음엔 병어 맛없다고 한적이 없다고 거짓말함)

며느리: 병어에 대해서 말한걸 설명함.

" 내가 병어 자체가 맛이 없다고 했잖아. "
" 입맛이 다르니까 .,"

며느리: " 그게 제가 먹기에는 절대 맛없는 병어가 아니였어요 ~~비린내도 안나고 ..."
(며느리 맛집탐방 좋아해서 입맛이 높음)

" 그게 병어 자체가 맛이없다구 "
며느리: 병어를 저희 부모님이 주신거잖아요.. 결혼선물로
" 그래. 그건 알지~그때 너희 아버지한테 고맙다고 하고 끝냈잖아."
" 그래. 그래서 내가 언제 부모욕을 했니? "

며느리: 어머니가 결혼선물로 저희 부모님이 주신거 알면서 빗대서 계속 욕하셨잖아요 !
" 야임마 , 야아 ㅏㅏㅏ앜- !!내말들어 칵씨 ㅡ "

통화종료.




- 남편한테들음.
시어머니 열받았다고 새벽에 문자 보낸거 사과받고 싶다고 함

며느리(남편한테 시어머니한테 전해달라고 말함):
부모님 욕이 심한가요?
새벽에 연락한게 심한가요?
저도 시어머니한테 직접 사과받고 싶어요 , 사과하시면 저도 사과할게요

12.7 점심
시아버지가 남편 회사근처로 찾아와
이혼을 요구
- 병원다니는 사실을 병을 숨겼다고 주장.
- 남편은 이혼 안하겠다고 했음
- 남편이 비밀로 하자고 아내를 설득했음
- 남편은 부모님이 알면 걱정하신다고 설득
- 아들부부는 서로 아픈걸 인지하고
둘이서 의견내고 비밀에 동의함.
- 아내는 비밀로 하기로 한거에 동의하고 결혼
- 아내가 먹는 약은 허리 코어 근육이 약해서 먹는
신체 통증을 완화해주는 약임.
- 허리가 아파서 X레이를 찍고 치료함.
- 더 저렴하게 약을 탈수있는 곳(병원)을 찾아갔음.


시아버지->며느리한테 문자보낸 내용
(남편이 어머니 말투라고함)

아들(남편)이랑 결혼하기전에
정신병있는거를 부모들한테 속이고 결혼했나? 헤어져 아님 너부모 상대로 소송할거야 기다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느리

뭔소리를 하는건지요??
허리 근육이 약해서 먹는
근육통 약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부모님 걱정하신다고
비밀로 하자고해서
저도 동의하고 결혼한 겁니다.
앞으로는 모든걸 남편이랑 소통하세요 ㅡㅡ

자기 아들과도 소통이 안되는 상태에서
며느리와 소통이 된답니까?
아버님 그렇게 안뵈었는데
앞으로 연락은 일절 받지않겠습니다


시어머니 ㅡ
- 아들이 속였는데 소송을 며느리한테하겠다고 함
- 아들과 대화를 안하고 내용을 모르면서 다짜고짜 소송을 하겠다고함
- 아들한테 줬던 돈 8천만원을 반환 요구
- 이혼 요구
- 임신 및 자녀 포기 요구

Fact.ㅡ
아들이 비밀로 했고 ,
아들이 결혼을 했고 ,
아들이 나중에 말해줬음
아들은 이혼 생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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