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거 너무 속상하다

공지사항 23.12.20
전에 선생님한테 찍히고 괴롭힘 당해서 자퇴했어
그러고 엄마 등쌀에 밀려 집에 갇혀서 공부만 했는데 온집안이 가시방석이었음 외식도 나만 빼고 가고 모든 찬구들이랑 연락도 끊으라고 감시했음 1분 1초도 공부하는 시간에 쓰지 않으면 진짜 미친것처럼 행동하길래 그냥 맞춰줬어
근데
아침에 온 세상이 하얗게 예쁜 거 보니깐 이번 년도엔 이렇게 예쁜 걸 같이 공유할 사람도 옆에 없겠지 하는 생각에 눈물부터 펑펑 나더라

친구들도 지인들도 못 만난지 너무 오래됐다 외로워서 죽어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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