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공지사항 23.12.21
3년동안 좋아했던 얘한테 차였어요. 사실 차인지는 한 한달정도 지났는데 제가 못 잊어요 지금도 너무 좋아해요 짝사랑에서 이젠 외사랑으로 바꼈는데도 아직도 좋아해요 오늘도 반에 있는 걔를 봤는데 제 친구를 보고 서로 욕을 하다가 제가 오니 욕을 멈추고 그냥 얘기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무시하고 다시 갈길가니까 그때부터 갑자기 욕 하고.. 이렇게까지 의미부여하는 저도 싫지만 옛날에 저랑 연락할때도 욕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어요 평소에 욕을 많이 하는 얘인데도요 그래서 뒤돌아서 가면서 생각해보니까 이게 얘가 나한테 해주는 마지막 배려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정말로요. 친구들은 너가 어장당한거다 걘 너한테 맘이 없었다 라고 하지만 전 그래도 좋아해요 이런 마음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저도 너무 한심한데 걔 얼굴만 보면 다시 화가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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