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방아의 쳇바퀴같은 삶

공지사항 23.12.21
삼십대 중반사업 5년차..간신히 올라와서 한창 잘 나갈 땐 한달 1000만원 이상 순수익 찍었는데이때 재투자를 해서 회사 브랜드를 키우던가 해야 하는데가족이 빚에 허덕이는 바람에 한 달에 적게는 600~800만원 많게는 대출까지 받아서 1000만원을1년간 그렇게 하다가 경기 안좋아지고 사업이 홍보없이 쳇바퀴만 돌다보니 순이익 천만원에서순이익 500만원으로 다운되고. 대출 이자는 계속나가고 현타가 쌔게 옵니다..나는 어느 순간 가족들에게 꿀이 되었구나 당첨된 임대아파트 보증금이 없어서 못들어가고원룸에서 전전긍긍 주변 지인들은 나름 사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으로 보겠지만 나는 일만하고 쪽잠자는 현실을 반복중. 몸은 더 안좋아졌고 왜 사는지 의미를 모르겠습니다.받은 가족들은 고마운지도 모르는 것 같고 사업을 다시 일으키기에는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현타로 한가득해서 무기력하게 사는중.  가끔씩 혼자서 샤우팅하고 게임하는게 유일한 낙.운동도 현타와서 런닝만 하는중...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일주일에 몇 번씩 현타중 썅씨옷만 가득한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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