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불화 판단 부탁드려요

공지사항 23.12.24



안녕하세요. 21살입니다. 친구들과의 불화가 있었는데, 판단 부탁드립니다.

친구들은 총 4명 곰(저),토끼, 릴라, 랑이 라고 부르겠습니다
-랑이은 중재 역할을 하여 일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참고로, 다 남자친구 있습니다 저빼고 주르륵 ㅠ
장소변경 : 카페 - 옷가게 - 술집

술집을 가기전에 카페에 있을때 나가면서 토끼가 남자친구한테 술집이름 말한다고 하길래 진짜 궁금해서 장난식으로 너는 남자친구한테 술집 이름까지 알려야 하냐 ? 하면서 물어봤는데, 이게 꼽 주는 거라고 합니다. 심지어 제가 이런 말을 했다고 기억하는 때가 제각기 달라요. 토끼는 카페에서 나갈때 했다고 하고, 저는 옷가게로 기억하고 릴라는 카페 그 이후로 얘기 했다라고 합니다. 토끼는 저랑 토끼 둘만 얘기해서 릴라는 못 들었다라고 합니다. 심지어 이 얘기도 토끼는 가만히 있고, 릴라가 저한테 말합니다. 그러면서 릴라가 하는 말이 내가 너 무표정일때랑 기분 나쁠때를 아는데, 얼굴은 기분 나쁜티를 내면서 그렇게 말하면서 꼽을 주냐 라고 따집니다. (원래 평소 말투가 좀 셉니다. 우회적으로 말하는 거 못하고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심지어 술집 가기전에는 기분 나쁜 일도 없었습니다. 기분 좋았어요. 이 말 후에 토끼가 기분이 언짢긴 했었다 라고 뒤늦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래 미안하다 했습니다. 저번에도 제 말투가 너무 쎄다고 얘기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저는 미안하다 한평생 이 말투로 살아왔는데, 한번엔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거슬리는 말투 있을때 괘념치 말고 지적해 달라 했었습니다. 1년에 많아도 2번 만나는데, 지적도 못받아서 고칠 수 없을 거 같은거 압니다. 그래서 얘네 앞에서 말도 최대한 조심하는 거구요. 다같이 전화해서 싸우는거 다 끝나고 토크 타임에서도 릴라가 자꾸 저한테 곰이 기분 나쁜거 같은데 하면서 거슬리게 해서 그냥 전화통화를 나왔습니다 .
제가 잘 못한걸까요 ? 제가 어떻게 했어야 되나요 ?
저랑 이 친구들이랑 성향이 안맞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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