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모님 어때? 막막 들어서 힘들어

공지사항 23.12.26
난 진짜 아빠가 엄해 여자고 일단 난 부모님이 이혼해서 할머니랑 살다가 돌아가셔서 아빠랑 새엄마랑 살아 근데 새엄마인데도 엄마처럼 잘해줘서 난 아빠보다 새엄마가 더 좋아 문제는 아빠가 엄해서 집에서 숨쉬기 정말 힘들다 아빠는 내가 말하는건 다 안된다고해 그리고 그냥 일상언어가 욕이야 뭐든지 욕 들어가고 표현도 되게 거칠어 그냥 밥 먹으라고 하면 되는것도 얼른 쳐 먹어 이러고 내가 사소한 실수같은거나 나랑 의견이 안맞으면 하는 말이 이새끼 이거 또라이 아니야?,그렇게 해서 뭐해먹고 살거냐,남의 뒤치닥거리해서 청소같은거 하면서 살겠다 이런 말이 정말 일상이야 욕하지말고 좀 더 좋게 말 할 순 없냐해도 욕 쳐 먹을 짓을 하지 말라고 병신같은 새끼등 어떤 욕이든 간에 다 내 별명처럼 말해 아빠가 얘기하는건 뭐든지 말대꾸 하지 말고 가만히 들어야 하고 너무 억지같아서 그런거 아니라고 말 좀 해보려고 하면 손부터 올라가 옆에 뭐가 있든간에 아무거나 잡아서 얼굴,등,어깨등 어디든 때려서 눈 핏줄 터진 적도 있었어 그래서 학교갈때 모자쓰고 다녔었어 그래서 우리집은 다른집처럼 아빠랑 싸움 이런게 없고 내가 속상해서 뭐라 얘기하다가도 맞고 잘못했다고 무릎 빌어야 끝날까 말까야 저번엔 담배 걸렸는데.. 내가 잘못한 상황인건 아는데 이 정도까지 해야 하나 싶어 그 이후부터 잘 지내긴 하는데 잘 지낸다는 의미가 아닌거 같기도해 그냥 내가 다 참아야 하는 상황이거든 아빠 비위 맞추고 답답해도 가만히 듣고 있어 안 맞추면 난 너가 이러면 죽이고 싶다는둥 얘기하는데 진짜 그럴지도 모를거 같아서 가만히 듣고있어 내가 담배피고 그런건 아빠한테 계속 느꼈던 어린시절 안좋은 추억의 반항감이라고 느껴서 해봤었어…지금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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