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동거중인데

공지사항 23.12.27
나는 좀 경제적여유가 있는편이라 본가 서울권 80평대 아파트 살고 남친은 8-9평 남짓 원룸살고있음
그러다 남친 사귀고 걍 같이있는거 둘다 좋아해서 같이지내게되었음.
근데 남친집이 학교근처라 월세가 싼편은아님 70-80정도
근데 1년간 말없다가 슬슬 같이부담해달라는얘기가 나옴.
근데 내입장에서는 같이 맘에들어서 고른집도 아니고
솔직히 좁아서 답답하고 냄새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걍 남친 하나보고 지낸거였어서 그런지 별로 내고 싶다는생각은안드는데 걍 반반 내달라고 하고있음.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좀 화내시면서 멀쩡한 집 놔두고 남자애하나 좋다고 나가선 걔돈을 왜 내주냐고 그리고 그렇게 말한거자체가 너 그리 안좋아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하시면서 화내심.
내가 여유가있어도 용돈받아쓰는입장이라 엄청 여유있는건 아님. 돈이야, 뭐 내가 당일알바라도해서 줄수야있다고생각함.
근데 뭔가모를 서운함이드는거같음
나를 덜좋아하나? 싶기도하고 같은 학생이어도 내가 1살많은 누나라서 그런건지 솔직히 자기보다 어린애였음 내라고안했을거같고 뭔가 기분이상함.. 전남친도 같이살면서 한번도 집값얘길 안했는데 하니까 기분 진짜묘해서 좀 혼란스러움 ㅠ
어떡하는게맞는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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