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 05년생인데

공지사항 24.01.02
수시 예비 받고 떨어지고 정시 준비 제대로 안했어서(최저 준비만함) 그냥 쌩재수 하려는 05임 수능 성적표 받고 최저 못 맞춰서 펑펑 울고 지랄 염병떨구 재수 알아보고 이래저래 심란했슴 재수 ,공부도 공부지만 관리형 독학 재수 학원 알아보다가 돈도 만만치 않았기에 엄마한테 방학때 내가 알바한 돈 120만원 벌어서 해보겠다 했슴(3개월 관리형 독서실 다닐 계획으로 3개월 치는 ㄷ내 돈으로 한다고 개 나댐 이때 엄마랑 준네 싸울 시즌이였음 재수로)

근데 이제 점차 나아지고 현실로 돌아오고 이제 재수 생활 실행하려고 인강패스 교재 다 구매함 70만원 나옴
(재수 계획도 굳이 독학관리 재수학원 가지말고 5월달까지 집 앞 스카 다니면서 원래 공부하던대로 페이스 잡고 공부하면서 재수 하기로했음 알바 주3일 병행하면서)6월 모고 보고 들어가려고함
-알바도 화금 4~8시
토 11시~2시 4시~8시
(집이랑 스카랑 가까운 알바하는 곳임,집 스카 모두 5분 이내 위치함)
((나머지 시간에 진짜 공부만 할 생각임 알바를 해야 좀 사람 사는 것 같고 돈 벌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될 것 같어 그나마 활동적인 일 하니까?최고당 돈가스에서 일하걸랑))

생각해보니꺼 내가 미리 ㅈㄴ 떠벌려놔서 엄마가 이미 120만원 받을 생각임 나도 주겠다고 떵떵거려서 주기로했는데 다행히도 120만원이 100만원으로 차감 되어서 이정도 돈이라도 1월 내에 주기로 약속했어(엄마는 재수 지원해주지만 너가 말한 약속 지키고 그걸로 니 재수 의지 판별 하겠다 이런 시전 하심) 이미 말 뱉어논게 있고 나도 물론 줄 생각이지만 부담임

생활비도 일절 엄마아빠가 주지 않을 뿐더러 이제 성인되었으니까 술자리 불려나가고 그러니까 수중에 남아있는 돈 생활비로ㅠ따로 빼둔 돈도 다 까먹어 잡수고 재수 비용 따로 모아두는 적금 20만원 알바해서 모아놨는데 이거 생활비로 옮겨쓰게 생김 (하아 약속 앞으로 더있는데 ㅈ 됌)
이렇게 다른 곳에 많이 들어갈 줄 몰랐어 하아
1월 말에 알바비 50만원 쫌 넘게 받을 것 같은데 엄마한ㅌ 바로 계좌로 50만원은 보내 드릴 생각이거든
근데 엄마 백퍼 왜 돈 이거 밖에 안보내냐고 그럴 것 같음 하ㅏㅇ 아니 생각해보니까 이래저래 돈 들어갈 것도 많은데 하아
오늘도 친구랑 만나고 8시에 들어왔는데 너 왜 그런 곳에 돈 쓰냐는 식으로 그냥 지금 모아둔 돈 보내라고 재촉하는데 스트레스임 하아 아니 유흥 비도 뭐 엄마한테 따로 손 벌리는 것도 아니고 1월 말까지만 놀면서 쫌 쉬려했는데 고3때까지 나름 열심히 했으니까...엄마는 알바한 돈을 헛되게 쓰지 말라는 주의 같음 근데 하아 친구도 만나고 그래야지 진짜 ..하아
내가 잘 못 인걸까 엄마의 행동과 그게 너무 맘에 안들고 힘들어
내 계획은 그동안 모아 둔 20만원 그냥 1월달 친구들 만나면서 논느 걸로 쓰고 1월 알바비 번돈 걍 다 엄마한테 이체 하고 남은 돈 2월달에 또 알바해서 보낸다고 할까??
엄마는 넌 약속 지키지도 못하면서 왜 말 하냐고 또 준네 뭐라할 것 같은데 하아 수시도 다 불합해서 신뢰 0이라고 존네 타박하고 이번에도 아가리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타박 할 것 샅고 진짜 미치겠아ㅏㅏ 하아 ( 내 목표가 삼여대 가는 거여서 알바 4월달까지만 병행하고 그만둘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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