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나무가 되어주었었던 아빠..^^

공지사항 24.01.03
내가 커다란 나무가 되길 바라기보다
난 작은 나무여도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되고싶었어요.
그 거짓들은 제 뿌리를 썪게했고
저는 썪은 부위를 재빨리 찾아내 도려내기바빴어요
온몸에 번져 온몸을 병들게할테니깐.
그래서 지금 뿌리가 댕강댕강 잘려져서 많이 불안정해요.
좋은 흙에 심겨지기원해요.
물이 있는곳으로 뿌리를 뻗어나가기원해요.

뿌리가 튼튼해져야해요. 참 시급해요.
그래서 그 거짓들을, 나를 속이는 눈빛들을
잠시 멀리하고싶습니다.
친척들. 미워하지않아요.
깊숙히 원망은 하지만 어찌할수없었던 무언가가 있었겠지요.

나중에나중에 다 알게되겠지요.


그리고 아빠는 제게 참 좋은 나무이자 땅이 되어주셨어요.

오늘아침에 기도를했는데
차마 친척들에대해선 아직 마음이 열리지않아요.
내일은 할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꼭. 건강하세요.

그리고.
교직은 돌아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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