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장당하고있는건가요?

공지사항 24.01.03
주 2~3번은 퇴근하고 만나서 게임방, 노래방 등등 놀러다니고 주말에 드라이브도 가요.
이렇게 지낸지 1달쯤 되었는데 제대로 만나자는 말이 없어요.

그동안 제가 착각한거고 저만 호감이 있나 싶은 날들이 꽤 많았거든요. 연애하고싶다 이야기하면서 제게는 만나보자고 이야기하지 않고, 이상형 이야기를 하며 보여주는 인플루언서는 저와 정반대인 이미지고, 또 예쁜 여사친은 왜 그렇게 많은지..ㅜㅜ
이런걸 보면 마음 접고 가까운 친구사이로만 지내야겠다 싶거든요?
그런데 사람 헷갈리게하는게.. 제가 다른 약속이 있는 날은 질투하듯 이야기하더니 헤어질때쯤 태우러 와서는 집까지 데려다줍니다. 동네 친구도 아니고 집이 멀거든요 차로 40분정도 거리? 그런데도 데리러와요.

이게 어장인지 아니면 소극적인 남자여서 제가 대쉬를 해야하는건지.. 너무 어렵습니다ㅜㅜ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9344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