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왔어...

공지사항 24.01.03
안 오나 했는데
다행히 왔네...

오늘은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운명의 장난인지 뭔지

또 엇갈려 버렸네...

이제 다시 같이 있기는 어려운 걸까?

당신의 소탈한 웃음소리
또 듣고 싶었는데...

목소리 들으면 됐다...
그거면 됐어
그거면 됐어...

이렇게 서서히 멀어지다
남처럼 되면 어쩌나...

그러면 어쩌나...

당신이 날 잊으면 어쩌나
내가 당신을 잊으면 어쩌나

서로에 대한 기억이 흐려지면...
우린...

좀 슬프다
좀 답답하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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