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공지사항 24.01.04
안녕하세요.
결혼하고나서 상대방 가족의 문화라해야하나...
서로 다른 부분들 때문에 한번도 생각 안해본것들을
생각해야하는 일이 빈번하게 터지네요.

최근에는
몇주전 시누이가 그만 미끄러져 다리가 골절돼서
수술을 하게됐어요. 다행히 수술은 잘 돼서 회복 중에 있어요.
퇴원은 했지만 아직 걷진 못하고 집에 있어요.

얼마전 아버님과 통화하다가 시누이를 보러 와야하는거 같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가까우면 잠시나마 보러 갔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서울에 살고 시누는 부산에 있어요.

집안일에 학업에 일에... 시간도 없는데
왔다갔다하는 차비에다가 또 맨몸으로 그냥 갈 수 있나요...
생각도 하기 싫지만 정말 큰 일이었다면 당연히 가족인데
다른거 제치고 가는게 맞죠...
아무리 수술을 했다지만... 수술 나름아닌가요 ㅠㅠ
골절수술때문에 부산까지 간다는게...

남편은 아버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거보면 가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네요.
저는 이해가 잘 안돼서... 제가 경우가 없는건지 궁금해서요.

시간 내서 읽어주시고 감사해요. ㅠㅠ
생각 나눠주신다면 잘 새겨들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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