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에서 벗어나는 길

공지사항 24.01.13
인생이란 고독한 것이라고 이미 나는 말한 바 있습니다.
고독이란 어쨌거나 떼놓을 
수 없는 인간 존재의 본질이란 것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고독을 
물리치려고 몸부림 칩니다.
하지만 그것은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결코 물러나지 않습니다.

설사 어떤 정점에 이르러 
삶의 절정을 향유할 때는 극복된 듯 할지라도

그렇다고 우리가 반드시 절망적이고 구제할 수 없는 
고독의 늪지에 버려진 것은 아닙니다.

인간존재는 신비로운 모순에 싸여 있어서 
고립된 존재인 동시에 포용성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고독을 긍정하고 극복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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