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댁의 행동?

공지사항 24.01.14
안녕하세요. 제가 한국어가 쓰기가 서툴러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시댁 방문후 의견이 궁금해 올려요.

결혼 7년차, 아이는 없음. 저는 외국태생 남편은 한국태어남. 외국 놀러왔다 만나 결혼한 상태입니다.


시부모님 방문에.
첫날 만나자마자 밥먹으면서 누구에집 아들의 며느리 자랑을 하심.
오시자 마자 자기집안 남자들은 주방에 안들어간다고 함.
저녘 먹자마자 남편대리고 방에 들어가 둘이 5 시간 수다.
밥먹을때 엄청 쩝쩝 거리심.
간보거나 음식먹을때 입에들어간 숫가락이 고대로 음식에 들어감.
속옷을 정리해놔 하지 말아달라고 함.
빨래는 따로 하는게 맞다고 빨래 바구니 드림(기분이 나쁘대요).
차에 딋자석에 타면 말도 안하고 맨발을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올림.
어딜 가면 음식이 짜고 어딜 가면 비쌈.
남편이 주방에 들어오면 일어나서 도와줄까 이러면서 남편 사라지면 쇼파에 싹 앉으심.
내가 3시간 운전하면 그냥 냅두고 남편이 운전하면 30분마다 물어봄 피곤하지 않냐고.

이게 2틀만에 일어난 일이에요
이 문제로 남편하고 이야기를 하다 큰 싸움으로 번졌고 시부모님 앞에서 크게 싸웠습니다 정말 크게요 몸싸움으로요. 남편은 자기 부모님 욕하지 말라고 소리 치고 저는 니가 한게 뭐있냐라고 소리 쳣죠.

싸우는중 제가 이집에 있는 모든 물건 우리 부모님이 다 해주신거다 너가 뭘 해왔냐. (시댁에서 결혼 반지 하라고 한 300이 다에요 7년간)

돈은 내가 더 잘 벌면 미안해라도 해라 부모님 와서 노는 돈도 내가 다 내는데 고마운줄 모르냐 등등 돈 이야기를 엄청 햇고요. 제가 쫏아낸거죠 뭐 싸우고. 부모님 오시는거 제가 예약 다하고, 경로 다 짜고, 남편은 하나도 안햇어요 단 하나도. 이불도 제가 사고 다 해놨는데 남편하고 5시간 이야기 한다고 이불도 어딨는지 몰라 그냥 주무셧다고 하드라고요.

그리고 몇일뒤 어찌 상황이 풀렷고.
남편은 술좀 마시지 말아라 -평일엔 하우 2-3캔 주말엔 5-6개 혼술 합니다. 외국이라 다 일찍 닫아 혼술 하던 버릇이 10년째에요.

시부모님은 아무리 제다 방에서 마신대도 기분이나쁘다 라고 화내시고.

시부모님이 저희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알콜 중독자 딸을 키워노셧습니다라고 햇대요 싸운날.
그리고 저희부모님이 교회 하십니다. 부모님 사이비라고 하시드라고요. 그냥 장로교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신후. 남편은 부모님과 연은 죽어도 못끊는다며 24시간을 움.
그러더니 몇일뒤 교회가면 우리 엄마가 용서해준대 이러길래 뭘 용서 같은 소리 하네? 라고 함.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고 그걸 다 쓰기엔 너무 길어요.

모르겟네요. 원래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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