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설레는 썰 보고가

공지사항 24.01.19
내 얘기해주자면 내가 원래는 생리통이 아예 없거든 근데 그날따라 넘 심한거야 하필 그날 미술학원에서 주간평가있는 날이고 해서 일단 일찍가서 손은 풀어놓자 해서 학원갔거든 근데 도착하고 나서부터 생리통이 점점 더 심해지는거야 난 평소에 생리통이 없으니깐 약도 없고 진짜 서러워서 미술실 바닥에 주저앉고 넘 서럽고 아파서 울었거든 근데 오늘 같이 시험치는 남자애가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놀라서 바로 일어났거든 근데 나도 모르게 휘청한거지 그런데 그 남자애가 내 팔잡아주면서 핫팩을 손에 쥐어주고 내 자리에 따뜻한 차 두고가드라구 진짜 그당시엔 넘 고맙고 미안하고 쪽팔렸거든 근데 다음날 걔한 고백받음..!한 1~2년전 일인데 아직까지 잘 만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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