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가족

공지사항 24.01.23
22살입니다. 4인가족으로 살고 있고, 전 대학생으로 16살때부터 알바해서 번 돈 차곡차곡 모아두었습니다. 그게 2천정도였습니다. 20살때부터 엄마가 힘들다 하면 돈 주고 주고 하다보니 정신 차리고 보니 내 통장 잔액 0원

다음달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려고 모아둔 돈 200만원 저번달에 엄마가 월급 나오면 바로 갚는다 해서 줬습니다. 오빠놈이 돈만 쓰고 돈은 안벌어오니 카드값 냈다고 못준다네요.

그래서 엄마한테 못을 박았습니다. 난 아빠 도박빚 오빠 생각머리 없이 돈 쓰는거 갚으면서 살 순 없다. 나한테 다시는 돈 달라하지마라 2년동안 2천 가져가면서 난 20대 초반 즐기지도 못하고 일만 했다. 라거 말했네요

인생 살기 각박하네요. 돈 때문에 한없이 초라해지는 엄마 보는 것도, 돈 1원에 벌벌 떠는 제 자신도 생각머리 없이 돈 쓰는 아빠나 오빠도 다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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